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_self/373677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전체 게시물 알림
잡담 나에게 쓰는 편지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다시 받을 날짜가 설정된 글입니다 (2025/1/21 0:07:00)

초딩때 일을 아직도 원한 갖고 있으면 찌질해 보이겠지 그럼 난 그냥 사람으로 살래 평생 저주할거야
학원 근처 편의점에서 컵러면 먹으려는데 길 가다가 나 보이니까 뺏어서 던진거 나 보일때마다 머리 잡아당겨서 때렸던거 여저화장실로 숨으면 안까지 따라와서 나 괴롭혔던거 내 이름이 장애인이랑 비슷하다고 날 장애인이라 놀렸던거 중국 혼혈이라고 짜장면이라 한거 그리고 내 머리카락 자기 입으로 넣어서 빨았던거 아직도 생각하면 역겨워 혐오스러워 죽었으면 좋겠어
방관했던 선생이랑 반새끼들도 마찬가지야 나보고 무시하라는 둥 날 좋아해서 그렇다는 둥 개ㅈ같은 소리만 하고 오히려 날 힘들게 했어 다 망했으면 좋겠어
엄마도 마찬가지야 내가 피해자인게 내 잘못이야? 나 가만히 않있었어 반격했는데 내가 못이기는거라고 그럼 날 도와줘야지 왜 그 애 편을 들어? 나 아직도 기대는 사람이 없잖아
다 역겨워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이에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아 시바꺼 집 구하기 졸라 지치네
01.21 10:17
나 괴롭히고 방광한 새끼들 다
01.20 22:09
제발 별일 아니기를..
01.20 21:51
7번출구에 내려서 4번출구에서 버스타기
01.20 14:55
죽고싶은 줄 알았는데 잘 살고싶은거였더라~
01.20 02:21
윗집 벌레들
01.19 17:40
맥날 일하는 아줌마 말도없이 남의 가방 확 들쳐서 내려두는거 아직도 이러네
01.19 14:03
[잡담] 아 편순인데 후회됨 전자담배기계 팔지말걸
01.19 11:27
엄마련 언제 뒤지지
01.19 10:23
솔직히
01.18 20:20
...
01.18 20:09
[잡담] 연말정산 진짜 하다가 빡쳐서 죽겠네 걍 죽을게
01.18 12:12
아 진짜 갗네
01.18 11:52
우유
01.18 01:51
1년 뒤, 나에게
01.18 00:22
☘️
01.17 23:27
[잡담] 요즘 인간관계 재정립되고 있음
01.17 06:58
...
01.17 01:03
오눌의 기록
01.17 01:00
...
01.17 00:07


처음이전12612712812913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1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