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우울하다고 엄빠 우울해할때는 나한테 하소연 정말 하고 엄빠한텐 아무말도 못했으면서 엄마가 기분안좋냐고 하니까 기분 좋다고 말로는 했는데도 “아이고 나는 내거 기분 안좋은데 우리집 사람들이 너무 기분 안좋으니까 몸둘바를 모르겠어” ㅇ하면서 정말 비꼬네
정말 나한테만 오지게 비꼬는거 정말 싫고 그러면 나는 누구한테 화풀이하냐? 정말 같네 그리고 엄마야 니는 맨날 나한테 쳐 화풀이하고 우울증 토로 정말게하고 내 컨다션 1도 신경 안쓰고 지가 나 질질 끌고다니면서 소매 하나 안 올린 거 가지고 정말게 하네 소매가 거기서 왜나오는데 미침년아
난 니때문에 정말 만성우울증왔거든:) 거 한 새끼는 정말 비꼬고 다른 새끼는 지 감쓰로 쳐쓰고앉아있네:) 돌았니? 난 니들 쓰레기통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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