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나야 동생잘 지내지?거긴 행복해?누나가 떠난지 5개월이 지났지만한번씩 몰아치는 그리움과 미안함에 많이 힘드네서로 바쁘단 핑계로 많이 못 만나게 너무 후회된다.이번 생에 너무 고생만 했으니까다음 생에는 마냥 행복만 했으면 좋겠어.그리고 꿈에 한번씩 나와죠또 글 쓸게 많이 사랑해 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