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다시 받을 날짜가 설정된 글입니다 (2026/2/28 0:00:00)
우왕 이런 게시판도 있구나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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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잣말 하는 자유로이 할 수 있는 게시판 넘 좋은딩 헛소리 적어봐야지~~~
일단 나 그 사건 알고 있음 그런데도
요즘 알고리즘에 나오는 박찬열이 죄다 너무 웃겨서 호감가는 거 좀 오반데 얼굴만 봐도 웃기다 요샌
요즘 엑소가 너무 웃김 뭐랄까 살면서 아이돌들 간잽 정말 많이 했지만 젤 덕질하는 재미가 있고 멤버들끼리 노는 거 보는 것도 젤 재밌어서 간잽이 안되고 과몰입하게 되는 건 엑소 얘네가 진짜다 이유를 모르겠음
나랑 유머코드가 잘 맞는 아이돌이기도 한 듯 멤버들 간의 티키타카가 제일 재밌어서 관계성 보는 재미도 크다 팬과 관계성도 웃긴 듯하고 그렇다 보니 갠팬이 되는 게 아니고 그룹자체를 좋아하게 된달까; 간잽은 중소부터 갠팬도 해보고 참 다양하게 많이 했지만 그룹팬은 살면서 빅뱅 엑소 방탄 뿐인데 셋 중에 엑소가 젤 과몰입이 잘 된다고 해야 하나
확실히 간잽 돌들만 열심히 챙겨보다 요새 정말 오랜만에 엑소 영상 찾아보니 개빵빵 터져서 자연리프팅 됨 아는 맛이 맛있고,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고 그 순정이 빠수니인 나에겐 엑소인 듯하다
그걸 체감하난 요즘이다 솔직히 옛날에는 엑소엑소 너무 지겨울 때도 있었는데 없는 삶을 살다가 오랜만에 찾아보고 나니 요새 내가 안정감이 개미쳤고 이 그룹이 있던 시절의 소중함을 깨닫는다
”오빠들 영원히 위아원 해주세요“라는 말밖에
솔직히 안정감까지 든다 내 학창시절 아이돌 중 하나라(물론 내가 좋아한 세그룹다 학창시절 그룹이긴한데 엑소가 젤 기억에 남음)
아무것도 상관없던 시절로 돌아간 기분임
그때 여자애들 엑소 진짜 무섭게 좋아했었는데 충격적이라 아직도 머리에 각인되어 있긴 해서 얼굴들만 봐도 그때로 돌아가는 기분이라 더 좋은 것도 있는 듯 요새 자꾸 찾아보게 돼서 옛날 영상들도 새로 알고 보곤 하는데 왜 그때 코어팬이 많았는지 알 거 같음
나는 항상 뒷북질 왜케 심할까 그때 더 좋아해볼걸 ㅋㅋㅋ 진짜 예쁘긴 예뻤더라 세월이 주우웅내 야속하긴 하다 그냥
으르렁 터지고 다음 해에 백현 열애설 터지고 버티고 버티다 둘기들 날라갈 때쯤엔 아예 방탄으로 넘어간 거 생생쓰함
근데 그시기쯤 엑소도 비슷하게 점점 하락세를 탔던 거 같긴 함
12인조 엑소는 전생 같다 이토록 좋아했던 아이돌이 빠순인생에서 두번 다신 없다고 단언할 수 있을 정도임 그때가 너무너무 행복했다
그치만 난 앞으로도 신인돌 간잽은 늘 열심히 할 거임
아이돌 덕질은 행복이니깐요 다만 엑소는 마음한켠에 존재하것지 아마 내 명이 다할 때까지;
나에겐 나훈아 존재와도 같으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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