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아직도 뭘 미련갖고 있는건지 이것도 그만 두지못하고 가만히 진적없이 있는것이니.  

 

 

나는 또 오늘 시시하게 울음을 터트렸다. ;-; 이유는 생일 얘기가 나와서. 우리집에서 유난히 내생일날을 챙겨주는 사람이 없었다. 첫돌 사진또한 없어서 돌잔치를 했는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아버지나 오빠, 어머니는 할머니나 주변사람들이 잘은 아니지만 조금씩이라도 챙겨주나 나는 그런게 조금없었다. 조금은 아닌지도 모르겠지만 밀려오는 물결들에 어쩔줄몰라 생일날 소리를 질르며 하소연하자 돌아오는 건 매였다. 아팠다ㅠㅠ 이년이 넘도록 생일날에는 운기억밖에 없다.  

 

이런 밀려오는 물결에 울음을 터트렸다. 한심하당 

(ㅠㅠ)

이런 글은 어떠세요?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1 / 3   키보드
날짜
날파리 퇴치법 06.17 08:42
6:50 06.17 18:53
... 06.17 14:32
그냥나랑사귀자고 06.16 19:32
그냥 올리지를 마 06.17 13:41
... 15:30
뭐가 바꼈냐면 12:47
아니 ㅋㅋ문제를 10:38
ktx 햇빛 안드는자리 10:09
너가 쓰던 향수 냄새가 났어 10:03
9:02
고기에 후추를 먼저 뿌리고 조리할경우 발암 추정 물질인 '아크릴아마이드' 함량이 프라이팬에 볶았을때는.. 06.17 23:32
[잡담] 진짜 죽고싶다 06.17 22:04
사랑한다. 많이사랑했다. 지금도 보고싶다 06.17 21:12
6:50 06.17 18:53
참치 06.17 17:06
[잡담] 어쩌라는거지 06.17 16:51
오래 앉아있는사람들이 꼭 해야되는거 06.17 16:51
누워서 하는 운동 06.17 16:47
바람불때 냄새났어 06.17 16:24
... 06.17 15:09
... 06.17 15:04
... 06.17 14:32
그냥 올리지를 마 06.17 13:41
향수를 화장솜에 뿌리고 그걸 옷장에 넣어둔다 06.17 13:10
전체 인기글 l 안내
6/18 15:58 ~ 6/18 16: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나에게 쓰는 편지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