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잘렸다고 말하기에도 애매하다... 날 채용했던게 사장이 아닌 직원인데 그 직원이 일을 그만두게 됐다고 나도 자동으로 그만두게 됐어...ㅠㅠ 하루 세시간씩 최저받고 일했는데 점심시간이라 되게 바빴거든. 나 혼자 홀에서 주문받고 배달전화 받고 계산하고 포장하고 서빙하고 치우고 설거지하고..... 몸이 열개라도 모자르게 힘들었는데 차라리 이렇게 되서 속시원하기도 하고 앞으로 또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고 그렇다.. 헣....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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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잘렸다고 말하기에도 애매하다... 날 채용했던게 사장이 아닌 직원인데 그 직원이 일을 그만두게 됐다고 나도 자동으로 그만두게 됐어...ㅠㅠ 하루 세시간씩 최저받고 일했는데 점심시간이라 되게 바빴거든. 나 혼자 홀에서 주문받고 배달전화 받고 계산하고 포장하고 서빙하고 치우고 설거지하고..... 몸이 열개라도 모자르게 힘들었는데 차라리 이렇게 되서 속시원하기도 하고 앞으로 또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고 그렇다.. 헣....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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