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역에 있는 조그만 가겐데 과자파는가게거든? 오전 9시부터 오후3까진데 아홉시에도착했눈데 가게도 문닫혀있고 아무도없어서 사장님께 전화했는데 사장님 폰도 꺼져있었음... 그냥기다리고 있었는디 삼십분후에 지금일어났다고 좀만기다려줄수있냐해서 아직까지기다리고있음....덥고 짜증나고...아홉시부터 급여 쳐줄까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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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역에 있는 조그만 가겐데 과자파는가게거든? 오전 9시부터 오후3까진데 아홉시에도착했눈데 가게도 문닫혀있고 아무도없어서 사장님께 전화했는데 사장님 폰도 꺼져있었음... 그냥기다리고 있었는디 삼십분후에 지금일어났다고 좀만기다려줄수있냐해서 아직까지기다리고있음....덥고 짜증나고...아홉시부터 급여 쳐줄까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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