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에 그림그리는 것을 좋아하였는데 장애 아동의 수업에 사용되는 교재들을 만들고 색칠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때 남을 위해 봉사하는 것은 무조건 힘들고 어려운 것이 아니라
작은 행동이 봉사가 될수 있고 내가 좋아하는 행동이 봉사가 될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런식으로 쓴 다음에 어쩌고 저쩌고 해서 진로를 찾게 되었습니다 하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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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에 그림그리는 것을 좋아하였는데 장애 아동의 수업에 사용되는 교재들을 만들고 색칠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때 남을 위해 봉사하는 것은 무조건 힘들고 어려운 것이 아니라 작은 행동이 봉사가 될수 있고 내가 좋아하는 행동이 봉사가 될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런식으로 쓴 다음에 어쩌고 저쩌고 해서 진로를 찾게 되었습니다 하면 어떨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