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때 학교에선 생윤이랑 한지해서 둘 중 하나는 꼭 하려고 하고 아마 한지일거같애ㅐ 원래 사문은 하려했는데 개념을 알아도 그 개념으로 말장난하는거처럼 문제 바꾸는 게 싫어서 안하는 쪽으로 기울었어.... 어떤 문제를 봤을때 고민해야하는거보단 내가 아는 거면 정말 바로바로 답을 알수있는 약간 한국사?같은 걸 좋아하는데 뭐가 좋을까... 한국사는 의무라 하긴하지만 역사를 좋아하진않아... 세계지리하고 싶은데 학교에선 한국지리하는 것도 안타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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