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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간호사가 되고싶은데 여기 간호사에 대한글보면 그냥 하나같이 다 힘들다 극한직업이다 비추다 계속 그런 것 밖에 없으니까..간호사하는게 맞는일인건가 고민하게돼..

여기 간호학과나 간호사이신 분들중에 진짜 아무도 간호사한거 후회안하고 적성에 맞다라는 사람없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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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는언니 간호사 완전 자기적성이다! 하고갔는데 자퇴함 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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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헐왜??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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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공부하는 게 자기 생각보다 힘들었겠지..? 잘은 모르겠지만 결국 자퇴했다고만 들었어.. 이런 얘기만 하다가 꿈만 죽이는 거 아닌가 싶다 분명 잘 맞는 사람도 있을 텐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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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너익 적성에 맞다면 몸이 고되더라도 보람되고 뿌듯하고 완치되어서 퇴원하시는 환자 분들 보면 행복하고 그러면서 간호사하는 이유를 끊임없이 찾겠지.
그 어떤 일도 힘들지 않은 일은 없어.
높은 취업률에는 다 이유가 있는거야. 의대 뺨치는 공부량이라던가, 힘든 3교대 근무라던가 하는 것들.
그리고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일인데 어떻게 험한 꼴 안보겠어.
난 개인적으로 인간의 가장 낮은 모습을 보는 직업이라서 간호사가 힘든 직종이라고 생각해.
피 범벅이라던가 이런 것들은 사실 문제가 아냐.
친해진 환자가 오랜기간 입원했다가 죽거나, 몸이 너무 아파서 마음이 비뚤어진 사람들을 볼 때마다 느끼는 슬픔과 안타까움은 이루 말할 수 없어,
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간호사로 일하는 건 그 안에서 얻을 수 있는 심적인 위로가 분명히 있다는 거야.
도전해보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간호가 적성에 맞는지 알겠어. 일단 흥미가 있다면 간호학과로 진학해보고, 가서 영 아니면 전과 도전해봐.
나중에 간호학과 힘들까봐 처음부터 다른 과로 진학하면 분명 나중에 아쉬움 남을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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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히 다읽어봤어요 이 글 덕분에 진로에 많이 도움된 것 같아요 고마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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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응 힘든건 힘든건데 하고싶어서 하는애들은 직업의식가지고 버텨낼만하대 근데 취업만보고 목표가 아닌데 간호가서 간호사 하는애들은 못버티더라 대학가서 배우는것도 힘들고 일하는것도 힘들지만 진짜 하고싶은 일이었으면 버틸 수 있을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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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우리엄마가 수간호사이신데 신입들어오면 최대3개월버티고 나간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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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저기..그냥 간호사랑 수간호사랑 다른점이뭐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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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윗댓은 아니지만 수간호사는 한병동을 총괄하는 간호사!! 한 회사에 디자인부가 있다면 그 팀장정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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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내 친구네 학교도 이번에 10명넘게 자퇴했대...ㅠㅠㅠㅠ일단 대학교생활부터가 어마어마한가봐ㅠㅠ익인이가 잘 버티고 열심히 할 수 있다면 포기하지말고 해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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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위에 댓들 다 공감!!!!
뜻이 있다면 버티고.. 아니면 그만두는거고..
딱히 비추천은 아니야 ㅎㅎ
특히 여기서 익인2 말 진짜 공감 많이가
근데 나는 후회는 안해
난 이 길에 와서 좋아 잘왔다 생각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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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혹시 간호사는 어떻게 생활하는지(?)알려줄 수있어? 아침에가서 뭐하고뭐하고 그런거 다큐찾아봐도 잘 안나와성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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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흔히 데이는 아침 일곱시부터 세 네시까지 일해 이브는 두시에서 아홉시에서 열시까지 일하고 나이트는 열시에서 여덟시에서 아홉시 근데 대학병원 신입이면 대부분 여기서 마치는 시간을 두시간정도 더 플러스하고..
먼저 다같이 모여서 파트별마다 인수인계하고 라운딩 돌면서 약드리면서 오늘상태가 어떤지 계속 체크하고 으음.. 신원들도 많이 들어와서 등록하는것도 봐드리고 수술시간에 맞춰서 준비시키고 영상의학실 등등 찍는것도 시간맞추고 바이탈은 학생간호사들이 재서 딱히 급한일 있으면 안재고.. 음.. 간단히 그냥 이정도?? 한번에 여러명을 케어하는게 쉽진않지 유동인구도 어마어마해서 밥먹는시간은 밥을 마시는 시간이야 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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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되게많이달아줬네 고마워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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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응 진짜진짜힘들어 근데 니가 다 견뎌낼수있고 적성이라 생각하면 잘맞을수있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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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나는 아니고 우리 외사촌언니가 그 5대병원이라 하나? 그 중 하나에 들어갔는데 무엇보다 윗 선배들의 텃세와 질투가 장난 아니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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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헐..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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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나는 간호학과생인데 벌써부터 힘들어 분위기땜에. 공부하는건 그렇다쳐도..센빠이들이 진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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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마이갓 근데 공부량 보니까 진짜 간호사는 약간 의사역할도 수행할 수도 있어서(?)그런지 공부량이...ㅎㄷㄷ하다던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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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난 그 힘들다는 신규인데 굉장히 잘맞고 행복해ㅎㅎㅎㅎㅎ의지의 차이인듯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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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와!!대단쓰 원래 성격이 힘든거 잘버티는거야? 아니면 그.일이 재밌어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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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예전엔 누가 나한테 뭐라하는거 잘못참고그랬는데 좀 생각이 바뀌니까 그냥 그러려니해ㅋㅋㅋㅋㅋ 그리고 내나이에 이정도로 돈버는것도 힘든데 일도 재밌어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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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오~존경해용~~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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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ㅇㅇ텃세랑 눈치 심하다고들엇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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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의학계열은 사람 목숨이 달려있으니까 뭔가 더 예민한듯.....
나 예전에 한두달간 입원한 적이 있었는데 신입간호사가 주사를 잘 못놔서 바늘 두세번 더 찌르니까 환자들이 대놓고 이 간호사말고 다른 간호사로 바꿔주세요 이런 적 있었어
진짜 스트레스 장난아닐거같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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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ㅠㅠ다큐에서 보니까 어떤 실습하러온?간호사가 할머니한테 주사놔주려고했는데 그 할머니가 병원에 많이다녀서 ㄱㅣㄴ입간호사 딱 알아채셔서 주사놓기도전에.다른간호사로 바꿔달라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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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간호사 취업 잘되니까 그냥 가는거라면 생각을 좀 해봐야할거 같아. 적성이랑 안 맞으면 진짜 힘들거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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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취업 잘되니까 가는거아니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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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비추. 적성도 맞고 취업도 잘 되서 가려고 했는데 영 아님. 엄마 얘기 들어보면 진짜 갈 곳이 아니야 진짜 주위에 그저 취업때문에 간다는 애들 보면 뜯어 말리고 싶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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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취업때문에 가는거 아닌데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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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신체적인 것 말고 정신적으로 힘들어 그리고 환자나 보호자가 폭언이나 폭력을 행하는 경우도 종종 있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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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아 그렇긴하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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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내친구가 ㅋㅋㅋ 주변에 진짜 싫은사람있으면 간호학과 추천하라고 했는데 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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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헣.. ㅋㅋㅋ 왜이렇게부정적이야 다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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