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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86
요즘엔 취업이라는데 문정과나오면 취업 안 된다고 다들 말리더라..ㅜ근데 여기 아니면 끌리는 학과도 없고 적성 맞춰서 가는건데ㅜㅜㅠ 

문정과 넣는데 잘 하는 짓일까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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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헉 나도 문정과 집어 넣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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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헉 어느 학교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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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내가 성적이 안 좋아서ㅠㅠ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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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학ㅜㅜㅜ우리 꼭 붙자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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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파이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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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도 문정과 넣어!! 적성에 제일 맞는 게 이거라서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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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무래도 거의 적성 맞춰가는 구나..ㄸㄹㄹ....ㅠ. ㅠ나도 적성...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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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사실 난 어딜 가도 힘들 거면 차라리 좋아하는 데 가서 힘들자 이런 생각이라서...잘 맞는 과로 가는 게 맞다고 봐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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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어디가도 힘들거면 차라리 적성이라도 맞고 힘든편이 좋지 않을까..?
난 철학과 지망생 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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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힘들긴햐 난 졸업생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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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헉 어때요ㅜㅜ? 어떻게 지내시나요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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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ㅎㅎ 비슷하지만 다른과로 대학원왔어 냉정하게 말하자면 되기 힘들긴한데 요즘 취직이 안힘든데가 없지..ㅎㅎ 무엇보다 애들이 생각했던거랑 많이다른 걸 배워서 방황하는 애들이 대부분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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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35.189
문정과 보니까 컴퓨터 ㅂㅣ슷한거 배우던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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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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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고마워!!! 문정과 붙어서 지금 잘 다니고 있당!!! 이번에 과에서 2등도 했어!! 헤헤헤 고마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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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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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ㅋㅋㅋㅋ고마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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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나 문정과 넣으려고 생각하는데 ㅠㅠ 대충 뭐뭐 배우는지 알 수 있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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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직 1학년이라서 전공은 문정개론 밖에 안 배웟어! 도서관 문화사 어린이청소년도서관 등등 도서관 관련된 것도 배우고 컴퓨터 관련 된 것도 배워! html같읔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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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와 지금도 있나요 쓰니?
사실 난 재수했고 여태까지 심리지망생이었는데 수능장렬히망쳤더니 갈곳이 없더라규... 아무튼 이 성적으로라도 갈수있는곳을 알아보는데 사촌오빠랑 상담했더니 문정과를 추천해주고 엄마도 사서좋지하며 열렬히 찬성하길래 뭐하는 학과지 하고 알아봤었어..근데 엄마랑 사촌오빠가 현실을 잘 모르는거 같던데 .. 어디든 마찬가지겠지만 취업이 힘들다고 .. 과포화 상태라고 그러는 글이 인티에 많네..ㅠㅠㅜㅠㅜㅜ 쓰니는 잘 적응하고 있는 것 같은데.. 괜찮은 것 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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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금도 있어요! 반가워요!
응 나는 적성이 잘 맞긴 했나봐! 동기들도 좋은 친구들 많이 만나서 즐겁게 지내고 있어! 나도 물론 익인이처럼 취업 힘들고 과포화 상태여서 안 좋겠지 싶었는데 그만큼 내가 열심히 하면 되는거라고 생각하니까 좀 나아진 것 같아!! 그런데 확실이 이쪽에 관심이 없고 그러면 힘들 것 같긴 하더라..ㅜㅡ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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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혹시 쓰니 있어? 지금 고3이구 문정과 목표로 하고 있는데 html관련된 거 배운다구 해서! 혹시 홈페이지 만들기 이런거얌? 그리구 사서 진로는 지짜 공시밖에 없어 ㅜㅜ? 책정리하는 거 엄청 좋아하구 관련 공부가 넘 해보고 싶어서 3년동안 희망했는데 진로 막막하다는 말 넘 많이 들어서 고민된다 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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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나도 html 배우고 있어! 뿐만 아니라 css javascript jQuery 등등 이런것도 같이 배우고 있고 홈페이지 만드는 거 맞아! 공시도 있고 교직이수 해서 사서교사로 나갈 수도 있지. 나도 진로 막막하다는거 듣고 진짜 고민하다가 문정과 왔는데 수업도 나름 재밌고 좋아! 익명이가 관련 공부가 적성에 맞다면 흥미롭게 공부할 수 있을거야. ㅜㅜ진로 막막한거는 내가 어떻게 해줄 수 없는 부분이라 도움이 못돼서 미안해..공부하는데 익명이가 즐겁게 할 수 있다면 네가 원하는대로 가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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