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원서넣으면서 경쟁률 보는데 내가쓰는학교에 단원고전형 있거든. 근데 지원했더라 한명? 난 3년간 피터지게 해도 상향으로 쓰는학교를 걔네는 쓸수있다는게 짜증나고 어이가없어. 걔네 최저도없대 난 4개합6인데..... 스트레스나 트라우마로 인해서 공부하기 힘드니까 전형 주는거라그러던데 그렇게 힘들면 대학이 문제가아니라 정신과다니면서 치료해야되는거아냐? 왜 대학에서 특례를 주겠다는건지 이해가안간다 심지어 걔네 공부도 못했잖아 전교탑이 모의평균 2등급이 못되던애들인데. 마음아픈일인거 맞고 다 아는데 만약에 복지가 더 필요하다면 희생자 가족등에게 지원해야한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