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12시간씩...상가 안이라 사람 정말 많이 오는데
내 나름 일 정말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는데 이모들이랑 사장이랑 손님이 내 자존감 팍팍 갉아먹는 느낌이라해야하나...
하루에 울고싶었던적 셀수도 없이 많고 눈물 나오는데 억지로 참았던 적도 있고...하....이모들이 그냥 뭐라만해도 눈물나와ㅠㅠㅠㅠ 걍 내가 마음이 약한건가....그만둘까..하지맑까 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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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12시간씩...상가 안이라 사람 정말 많이 오는데 내 나름 일 정말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는데 이모들이랑 사장이랑 손님이 내 자존감 팍팍 갉아먹는 느낌이라해야하나... 하루에 울고싶었던적 셀수도 없이 많고 눈물 나오는데 억지로 참았던 적도 있고...하....이모들이 그냥 뭐라만해도 눈물나와ㅠㅠㅠㅠ 걍 내가 마음이 약한건가....그만둘까..하지맑까 알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