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나 수사 이런 이랜드 추천함
일 자체는 힘들다고 유명한데 힘든만큼 늘 사람이 부족해서 알바경력 없어도 잘뽑고,
시급이 최저긴 해도 프랜차이즈라서 근로계약서 정확히 쓰고 주휴수당 야간수당까지 급여는 확실히 챙겨줌.
첫알바에 이상한거 걸리는거보다는 차라리 힘든게 나음. 첫알바부터 월급 떼먹고 이런거보다는....뭔가 근로계약서 이런거 확실하게 쓰니까 안심되더라
그리고 일이 힘들어서 워낙 짧게하는 사람이 많다보니까 한두달 하고 그만둬도 별 신경 안씀(물론 처음 알바 면접볼때는 3개월정도라고 말하는게 유리)
그러면 그 다음에 알바구할때 경력에 적어놓기도 좋고 이랜드가 워낙 힘들다보니까 다른알바하면 상대적으로 편하게하는 느낌 받을수있음
참고로 나도 21살인데 애슐리에서 첫알바함 근데 난 일도 생각만큼 힘들진 않고 같이일하는사람들이 너무 좋아서 계속 일하고있음 앞으로도 쭉 일하고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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