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교생하러 자기 출신 학교 간다고 하자나

자기 출신 학교에 가면 아는 선생님도 있고 학교 지리도 잘 알아서 좋다고 하는데..

나는 교생 실습하러갈때쯤이면.. 아는 선생님들도 다 없을 것 같아서.. 지금 보면 두명 남음...

(공립학교 출신)

그래서 몇년 뒤에 교생 실습 나갈떄 고민임.. 대학교 근처에서 해야할지.. 그래도 내 출신 학교에서 하는게 좋을지..

[익인1]

출신학교보다 아는선생님한데 연락하는줄알옸오

[글쓴이]

아 내가 잘못 알고 있었나?? 아는 선생님한테 연락을 하는방식으로 하는건가?

[익인3]

아 자기가 직접 신청하는건 맞을껄..

[글쓴이]

아아 그럼 아는 선생님 쪽으로 가는게 좋겠네

[익인2]

출신학교가는 사람도 있고 자기랑 친분 있는 곳에 가는 데 내 주변은 친분있는 사람 학교에 많이 가더라고

[글쓴이]

아아 그럼 일단은 고등학교시절때 담임하신 선생님이 계신 학교로 가는게 좋겠네

[익인4]

우린 교생오는사람 다 우리학교 출신ㅋㅋ 우리반 교생쌤이 지금 우리 담임 반이였음

[익인5]

우리는 지금 우리학교 선생님이 나 꼭 선생님되서 교생오라고 국어는 교생을 아직 못봣다고 하시던데...ㅋㅋㅋ 보통 출신학교인듯!

[익인7]

우리학굔 모교로도 많이 가고 학교재단(사립)에 소속되어잇는 학교들에 많이 나감

[익인8]

우리 학교 사립인데 모교로 오는 교생들 웬만하면 거의 다 받아줘~ 우리 여곤데도 얼마 전에 오신 교생 선생님들 중엔 남자 분들도 많았음ㅋㅋ 교생 해서 안 받아주는 곳 많이 없을 거얌 앵간하면 다 받아주는 것 같던뎅

[익인9]

출신학교쪽으로 안가는사람도 많아!!

[익인10]

난 그냥 집이랑 가까운데 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