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진로, 과 어떻게정했어?

그냥 궁금하다.

내가 가려고 하는 곳이

정말 내가 가고싶은 곳인지 고민되네ㅠ

	익인1 나는 내가 가고싶은 과로 정했어 그냥 ㅎ 10년 전 글쓴이 나는 가고싶다기 보단 전망좋은데 가려그러는데 후회안하겠지! 10년 전 익인4 글쎄 너의 흥미라던가 특기 이런가 히나도 고려 안하고 그냥 전망 때문에 넣는거면 후회할수도있을거같은데 10년 전
	익인2 그과목을배우다보니 재미있고 내적성에맞아서 정함 10년 전 글쓴이 올뭔데!? 10년 전 익인11 중국어ㅋㅋㅋ 10년 전 글쓴이 멋있다.. 10년 전
	익인3 1년동안 내가뭐좋아하는지고민해서정함 10년 전 글쓴이 난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다.. 10년 전
	익인5 살면서 칭찬을많이받았던?작년에가장칭찬을많이받았던 잘하는걸로 10년 전 글쓴이 난 칭찬받았던걸로 가면 너무 불안정해 ㅠ 10년 전 익인12 나같은경우는 뮤지컬했었는데 성적이아까워서 일단대학나오고 그때도하고싶으면하려했는데 생각해보고 상장같은거보면 창의력이나 글쓰기나 발표대회이런거많이받았더라고 또 올해 교육청행사학생위원회로 행사총괄하고있는데 그게너무재밌더라고 그래서 공연연출쪽으로진로를일단정했어 10년 전 글쓴이 진짜훌륭하다! 나는 학교육상선수경험있어서 도대회에서 상도타고 그랬거든! 운동도하고싶고 예술쪽도 배워보고싶은데 막상 정한건 간호학과야ㅠ 봉사하는거 좋아하고 막 하여간 그런데 괜찮겠지... 10년 전 익인13 음간호학과가고싶은이유가뭐야? 10년 전 글쓴이 13에게 그냥독거노인 봉사하다가 어르신 쓰러지셔서 돌아가시는거 많이 봤거든ㅠ 그래서 그거때문에 보건에 관심갖다가 ㅎ 거기다가 간호사가 힘들긴하지만 좋으니까.. 10년 전
	익인6 아이돌좋아해서방송국많이가다보니까정함 10년 전 글쓴이 특이하네!! 10년 전
	익인7 그냥 어느순간부터...가고싶어졌어 딱히 동기라는게 없는거같애ㅠㅠ 10년 전 글쓴이 면접때 지원하게된 동기 물어보면 뭐라할거야? 10년 전
	익인8 성적에 걸리는 학과중에서 가감법으로 가기싫은거 빼다보니 10년 전 글쓴이 그렇구나.. 10년 전
	익인9 나도 불안했지만 뭐 어쩌겠어!! 밀고 가야지. 지금까지 내가 좋아해왔던 과목이니까 앞으로도 그러길 바랄 수밖에 10년 전 글쓴이 부럽다..난 진짜안전주의자라서 내가 좋아하는 것도 못하겠어ㅠ 10년 전
	익인10 난 내가 좋아하는 쪽이 전망도 좋고 내가 잘할 수 있었고 자신감이 있어서 10년 전 글쓴이 딱좋네! 부럽다.. 10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