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감 선생님이 학생에게 급식시간 전에 “꺼져!” 라고 말한 사실이 언론에 공개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교감은 급식 미납액을 학교에서 감당하기 어려워서 그랬다고 사과 아닌 해명을 했는데요. 이 사건에 대해 교육청에서 조사 과정 중 발견된 심각한 비리들이 있습니다. 식용유 10통 중 4통은 빼돌리고, 6통으로 아이들의 급식을 2번, 3번 튀기는데 사용하였습니다. 또한, 급식배송을 전문 업체에 위탁하지 않고 조리사에게 직접 유통을 시킴으로써 많은 공금을 횡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 전부터 이 사건 이외에도 충암고에 대한 많은 비리들이 있었습니다. 이 사건은 학교의 관계자에 이익을 위해 일어났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 영작 해야되는데ㅠㅠ 좀만 도와줄 수 있니?ㅠㅠ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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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근데 수영 제시카 다 10년 넘게 연애중인데 티파니가 제일 먼저 결혼하는 거 놀랍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