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곳은 집에서 걸어서 5분도 안걸려요.
그런데 근처에 고등학교가 많이없어서 아마 가면 지금 중학교애들 최소 60명은 같이 올라올것같고...얼굴 또 보기 싫은데 ㅎㅎ..
상위권애들만 들수있는 특반이 있는데 이 특반 말고는 거의 버리는 분위기? 라고하고....
다른곳은 두번 갈아타고 한시간정도 걸리는데
과학중점고등학교고 근처에 공부잘하는 애들중에 자사고 안가는애들은 여기로 모여요...
시설도 좋고 지원도 좋아요. 학교 재단이 좋아서...
가까운게 좋다고는 하는데 ...가까운곳가서 안휩쓸리고 잘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만일 특반을 못들면..
정말 가까운게 짱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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