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고등학교 와서 인생역전(?)한 케이스

중학교 때 250명?? 중에 130등?? 140등?? 

(공부하기 너무 싫어해서 기술 배우러 실업계 가려고 할 정도였어!!) 

 

고등학교 와서 350명 중에  

제일 높은 등수 8등 해 보고 평균 20등 정도 했어!!! 

친구들이 돌았냐고 미쳤냐고 함 ㅋㅋㅋㅋ 

네가 어떻게 공부를 하냐며 ㅋㅋㅋㅋㅋ 

 

 

꿈이 간호사였어서 

요번 수시 6개 대학 다 간호학과 넣었다!!!! 

행복하다.. 나 간호사는 될 수 있어!!!! 

물론 내 목표 대학은 수능쳐야 결과가 나오지만!! 

 

 

이런 경우도 있어!!! 다들 힘내서 목표이루길!!!

[익인1]

나돈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수고했다ㅠㅠㅠㅠ

[익인2]

헉 멋있어!!!!!!!ㅠㅠㅠ

[글쓴이]

너익도 그렇게 될 수 있다!!!!!! 힘내라 꼭!!

[익인3]

어떻게했어?

[글쓴이]

학교에선 거의 안 잤어!!!
쉬는 시간엔 그 전에 배웠던 과목 다시 한 번 보고
집에 오면 빠르게 복습 슥슥하고
월~금요일은 죽었다 생각하고 공부하고 토,일은 미친듯이 자고 빈둥빈둥!!

[익인4]

고마워~

[익인5]

난 특성화지만 중딩때 90%하다가 우리지역에서 쫌 쎈 특성화가서 학년전체 1등하고 지금 만족하며 직장생활중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