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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만해도 아이들을 너무좋아해서 유치원교사가 되고싶었어. 근데 주위에서 하는얘기들 들어보면 다들 너무힘들다

몸에비해 보수가 적다 등등 이런얘기들이 많이들려서 나는 꼭 공립유치원교사가 되고싶었는데 그게 말처럼 쉬운게아니잖아 임용고시도 쳐야하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겁이났어 나는 참다가참다가 팡 터지는 성격인데 내성격으로 아이들을 잘 돌볼수있을지

만일 나도 티비에 어린이집교사처럼 저렇게 행동하지않을지 아이들이다보니까 많은생각을 하게되더라고

그러다가 이런진로얘기를하다가 친구들 고민도 들어주고하니까 항상듣는말이 너랑얘기하면 너무 편하다 재밌다 속에있는말들을 꺼내놔서 너무시원하다

이렇게말해주니까 내속에 진짜 엄청난 뿌듯함이 느껴지더라구.. 그래서 친구의 권유로 상담사같은거는 어떠냐고해서 알아봣는데

너무매력적인거야 심리상담사가 와 이거다! 싶어서 그때부터 엄청알아봣어 대학은 어디로가야하는지 등등 그래서 나는 카톨릭대가 가고싶엇는데 이건 내성적으로는 하늘의별따기야 내눈높이에 맞춰야하는데 그게안돼 이왕하는거 진짜 제대로 된곳에서 수업듣고 싶고 내가 설계한 미래에 꼭 이곳을가야할거같앗어

미래에 대학원까지 이수하고나서 심리카페를차려서 사람들얘기 들어주고 같이 해결해주는게 정말 내소원이야

그래서 지금 심리책도 많이 읽고잇는데 부모님과 트러블이 생겻어 엄마랑.

갑자기 내꿈은뭐냐길래 심리상담사가 되고싶다고했는데 대학은 어디갈거냐고해서 카톨릭대를가고싶다고했어 진짜 정시로해서라도 가고싶어

근데 나는 경북에 중소도시에 살고외동이다보니까 지금도 고2인데 엄마가 7시만되고 전화오고 엄청걱정하셔

근데 무슨 서울에가서 방은 또 어떻게구하고 어쩌고 하는거야 그냥 집앞에 전문대나가서 취업이나하라고

옛날부터 그렇게 내꿈을물엇으면서 꿈이없냐고 항상압박해왓으면 이제와서 전문대나가서 취업준비하라니 너무속상한데

심리학과가면 취업이 잘안된다는글보면 진짜 포기햐야되는가싶기도하고 대학원까지나와야 좀 쳐주는데 우리집이 그정도로 부유하지도않아서 정말 이대로 접어야할까싶어...

진짜 ㅁ긴글읽어줘서 너무고맙고진짜 댓글하나라도 소중하니까 많은의견이 듣고싶어ㅠ 도저히 ㅐ생각으로는 결정할수가없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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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상담심리학과 졸업했는데.. 취업 힘든건 맞아..ㅋㅋㅋ 그래도 여기서도 분야가 막 나눠지니깐 아예 길이 없는건 아니구 배우면서 찾아도 될 것 같아. 이야기 들어주고 아 좀 후련하다 끝~ 이렇게 끝나면 좋겠지만 안그런 경우가 허다해ㅠㅠ 센터나 병원에 오는 분들 보면 대부분 본인 혼자가 아니라 가족이라던가 다 얽혀있다고 해야되나.. 같이 치료를 받아야되는데 그게 안되는 경우도 있고 또 병원이나 센터 쪽의 사정으로 뒤틀리는 경우도 있구.. 그냥 아 나 얘기 들어주는거 좋아하고 딴 사람들도 나랑 얘기하고나면 편하대! 이 생각으로 심리 쪽 공부하면 힘든건 본인이야. 내가 그랬어..ㅠㅠㅋㅋㅋ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나 자신에 대해 아는거..! 우리 학교는 1학기 때 상담 배우고 2학기 때 심리 배웠는데 1학기 때 내 감정에 대해 초점 맞추다가 2학기 때 객관적으로 분석하는거에 초점 맞추고 그래서 되게 혼란스러웠었어. 내가 누구인지 나는 어떤 사람인지 제대로 알고 있어야 다른 사람을 제대로 들여다 볼 여유도 생기는데 내 자신에 대해 아는게 힘들더라구. 지금도 솔직히 말하면 잘 모르겠어 ㅋㅋㅋㅋ 그리구 상담 쪽으로 제일 중요한건 무조건적인 존중과 경청. 이거 진짜 힘들어.. 그 사람 입장에서 생각하는거, 보기엔 쉬운데 현장에서는 진짜.. 나와 살아온 환경이 다른 사람의 입장에 서서 생각하고 공감한다는게 말처럼 쉽지는 않더라구.
대학원 같은 경우엔 솔직히 말해서 가야된다고 생각해. 근데 대학교 졸업하고 바로 가야한단 말은 아니야. 내 주위에도 직장 다니면서 대학원 준비하는 분들 많구 졸업한지 몇년 지나고 나서 대학원 들어간 애들도 있구. 그렇다고 대학원 꼭 들어가야 돼!!라고는 말 못하겠어. 그냥 대학원은 선택? 좀 더 공부하고 싶으면 가는거고 취업에 그렇개 영향을 주는건 아닌 것 같아.
나만 그랬는진 모르겠지만 학연이 중요하긴 하더라구.. 이 쪽은.. 나 같은 경우엔 우리 학과가 거의 신설된거나 다름없어서 실습지 선택부터가 난관이었어. 다른 유명한 대학 학생들이 많이 가는 곳에 겨우 자리 얻어서 실습했는데 타 학교 학생이니깐 처음엔 '니들은 왜 여기 왔니?' 라는 말도 들었었구.. 무시하는 듯한 태도 때문에 열이 받아서 악으로 깡으로 버티고 더 열심히 하고 하나라도 더 배워가려고 했었어. 그러니깐 나중앤 쌤들도 내가 가만히 있어도 먼저 알려주고 좋은 거 있음 가르쳐주고 그러시더라구.
으아 휴대폰으로 그냥 생각나는거 줄줄 적었는대 너무 말만 길게 늘어뜨린 것 같다.. ;ㅁ;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상담 심리 쪽 괜찮으니까 해봐!! 아직 고 2니까 지금부터 고민하고 알아보고 결정해도 문제 없어. 진짜. 늦은거 하나도 아니고 조급해할 필요도 없슴다!!!!!
그리구 어머니한테는.. '저 잘 할 수 있으니 믿어주세여!!!' 라고 설득을 해보는게 좋을 것 같아 :) 이 시기에 쓰니가 겪은 것처럼 꿈과 취업 등등으로 부모님과 트러블 많이 생기는데 대화를 해서 풀어야지 안그럼 나중에 예상치 못한 곳에서 터져서 크게 싸우는 친규들도 봤어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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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아 헐 너무 길게 쓴 것 같다.. ㅎㄷㄷ 오타라던가 쓸데없는 말 중복되고 그래도 이해해줘8ㅅ8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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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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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엇 네네! 아는 범위 안에서 최대한 알려드릴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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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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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심리상담학과나 상담심리학과나 명칭이 다를 뿐이지 배우는건 그다지 차이가 없어요! 상담학과 같은 경우엔 심리학 이론을 이제 상담에 적용을 하는걸 중심으로 배우고 실습도 할거에요. 저 같은 경우에는 상담심리 중에서도 재활 분야를 전공으로 했었고 병원이나 정신보건센터에서 실습을 했구요.

음.. 그러니까 심리학이라는 제일 큰 동그라미 안에 상담, 임상, 학습, 발달 등등 여러가지 분야가 있는거라고 생각하면 되요. 심리학의 다양한 분야 중에서 어느 하나를 더 중점적으로 배우는게 차이라고 해야되나.. ;ㅁ;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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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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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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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댓글 누르려다 스크랩 눌렀다 ;ㅁ; ㅋㅋㅋ 음.. 공부양은.... 다르지 않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딜 가든 심리학을 기본으로 하고 있는 곳은 대학 4년동안 배우는건 겉껍데기라고 보면 되요.. ㅋㅋㅋㅋㅋ 상담학과랑 심리상담학과의 차이는.. 음... 글쎄요 ;ㅁ; 제가 보기엔 그냥 비슷해보여요. 심리상담학과는, 저희 과 같은 경우엔 1학기 때 상담 쪽 이론을 배우고 2학기 때 심리학 이론을 배웠구요. 상담학과는 아마 상담 쪽 이론을 좀 더 중점적으로 배우는 것 같더라구요.
공무원은 직업상담 직렬 공무원이 있어요! 노동부 쪽이고.. 근데 사람을 잘 안뽑아요..ㅠ
전 대학 가자마자 팀플 했어요..! ㅋ.. ㅋㅋㅋㅋ... 팀플은 빼놓을 수 없는거죠. 학교나 과 분위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희 학교는 대부분 발표 수업 위주로 돌아가서 팀플을 하기 싫어도 해야했어요. 그리고 집단상담이라는 과목을 배운다면 1학기 동안 같은 조가 된 사람들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게 되서 안친했던 친구들하고도 친해지는 경우도 있었구요.
질문 많아도 궁금증이 해결된다면 저는 괜찮아요 :) 질문이 많은 것도 아니구요..! 궁금한건 물어보셔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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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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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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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양은 개인이 체감하는거여서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타과 학생이 심리학 부전공으로 하는 경우도 있고 저희 학과 학생들도 전공 공부만으로도 벅차다고 하는 애들이랑 부전공까지 해도 괜찮다고 하는 애들로 나눠져서.. 저 같은 경우엔 전공 공부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다른 분야(미술, 음악, 물리, 재활치료 분야 같은거)도 같이 공부하게 되서 공부할 양이 많다고 느꼈어요.

전문상담교사의 경우엔 '교직'과정이 개설된 학과로 가야해요! 원래 저희 학과에도 교직과정이 있었는데 제가 입학한 해에 사라져서 상담교사 자격은 못얻었어요ㅠㅠ 1.상담학과나 상담 관련된 학과에 진학해서 2. 필수로 들어야 하는 과목을 전부 들어야 시험 칠 자격이 주어지는거로 알고 있어요. 다른 상담 자격증 같은 경우에도 수업을 들은 뒤 실습 시간도 다 채워야 시험을 칠 수 있구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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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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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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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교사가 되면 편한건 사실이에요. 근데 상담이라는 것 자체가 감정적으로 힘든거라서 잘 생각하고 진로 결정해야해요. 이야기 들어주고 끝~인게 아니기 때문에.. 또 시험도 쉬운게 아니기 때문에 교사가 목표라면 남들보다 더 많이 공부하고 준비해야되서 더 힘들다고 느낄 수도 있어요. 그리고 청소년이나 아동 쪽은 특히 민감한 나이이기 때문에 마냥 편하기만한건 아니에요. 상담심리 공부할 때에도 교수님들이 제일 중요하다고 강조했던 시기이기도 하구.. 실습 할 때에도 솔직히 몸은 편했지만 정신적으로 제일 힘들었던게 학교 실습 때였어요. 이 쪽으로는 잘 생각해보고 결정을 해야될 것 같아요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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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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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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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 화이팅이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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