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학 가서 거기서 대학을 다닌다 (미국 혹은 독일쪽) 되게 다양한 경험도 할 수 있고 기회도 많음 나는 이왕이면 해외 기업 취직하고 싶기도ㅠ라고... 대신 졸업 언제 할 지 모름 + 준비해야 할 거 까다로움 + 학비 생활비 1년에 1억가까이 들음(미국) 2 한국에서 4년제 괜찮은 대학 다니면서 자격증 딴다 돈은 그나마 훨씬 적게 들음 + 언어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는 어느정도 할 줄 알아서 좀 더 확실하게 배워서 언어시험 칠 거고 다른 언어도 배울 예정+ 다른 컴활? 같은 자격증들도 따고... 워드랑 한자밖에 없음 지금 자격증은...^^... 문과 백수인디 졸업하고 놀다가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내년에 준비해서 내후년에 대학은 가자싶어섯....^_ㅜ 유학은 다 좋은데 위험부담이 크고 한국 대학은 내가 노력으로 빡세게 한다고 해도 해외 좋은 대학 나온 애들을 이길까 싶음.... 어떡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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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이 출근때마다 아메리카노 손에 들고 출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