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하면 나는 아이들만의 순수한 면과 해맑은 모습을 좋아하는데, 아동학대나 경제적으로 안정하지 못한 가정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세상을 너무 빨리 깨우치고 세상은 참 각박하다고 인식하는데 나는 그 부분이 정말 안타깝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무슨 죄길래 상상의 나래도 마음껏 펼치지 못하고 세상을 삭막하다고 인식하는 것일까. 다 어른들의 잘못인데 말이다.
이건데ㅠㅠㅠㅠ
어떻게 해아할지 감도 안 잡혀서...
천사같은 익인이들 도와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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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나는 아이들만의 순수한 면과 해맑은 모습을 좋아하는데, 아동학대나 경제적으로 안정하지 못한 가정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세상을 너무 빨리 깨우치고 세상은 참 각박하다고 인식하는데 나는 그 부분이 정말 안타깝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무슨 죄길래 상상의 나래도 마음껏 펼치지 못하고 세상을 삭막하다고 인식하는 것일까. 다 어른들의 잘못인데 말이다. 이건데ㅠㅠㅠㅠ 어떻게 해아할지 감도 안 잡혀서... 천사같은 익인이들 도와주세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