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는 모름 ㅠㅠ 1. 내신따기 어려운 일반고는 ㄴ 내신 낮게 나오고 저희학교가 내신따기 어려워서요ㅠ해도 일반고면 강남8학군 이런데 아니면 대학이 안알아줘.. 아예 입학때부터 정시로 갈 결정을 했고 분위기 좋은데로 가려는 경우도 있겠지만 시작도 전에 수시를 버리는건 안됨 ㅠㅠㅠ갓수시 2. 내신 잘나오는 학교vs가까운 학교 초록글에 있는 주제길래 써봄! 나는 만약 A학교가 B학교는 없는 메리트가 있다면 B가 훨씬 가까워도 A로 갈거임. 난 지금 버스-지하철 갈아타고도 10분 걸어야하는 약 40분거리 (일반고보다) 좋은 학교를 다니는데 아침에 좀 귀찮은 거 말고는 힘든 건 못 느끼겠더라고... A랑 B가 수준 비슷비슷하면 모를까, A가 확실히 좋은 조건에 있다면 거리 신경쓰지 말고 A가 낫다고 생각해 3. 자기 성적이 어중간한 경우 수시 노리고 내신따기 좋은 학교 많이 생각하던데 자기가 극상위권이라 거기 가서 1.5 이내로 받을 자신 있는거 아니면 그냥 분위기 좋은 데 가는 게 나을거야ㅠㅠ 사실 일반고 내신은 인서울 생각하는 경우 2.5? 넘어가면 잘 봐주지도 않는데 분위기 안좋은 학교 가서 내신도 제대로 못챙기고 안좋은 분위기에 휩쓸리고 하면 정말 어정쩡해지니까... 개인적인 의견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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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스캔들 작가님 뭐하고 사시나 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