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신따기 좋은학교 vs 분위기 좋은학교에서 많이 갈리는데 사실상 이건 중학교 총내신으로 결정해야 한다고봐 그리고 주변학교에서 제일 좋은 중학교다 이런걸로 자기 성적을 조금 부풀려 생각한다거나 그러는건 학력평가로 순위가 알려진 학교가 아니라면 그걸 기준으로 삼지는 않았으면해.. 근데 확실히 나도 구에서 1등하는 고등학교였어서 내신쉬운 학교오닌까 학교 퀄리티라거나 자부심이 줄어드는건 맞아 그런데 내신은 엄청 올랐지 그러닌까 나는 내신이 이제 10퍼부터는 어중간해진다고 생각해 엄청난 명문중을 나온게 아니고서는.. 나 13퍼 내친구 10퍼 나는 내산따기쉬운곳 친구는 내신따기 어렵기로 소문난 여고를 갔는데 나는 내 중학교 내신에 0.1을 곱했고 그친구는 x3-4를 했을꺼야 그리고 최상위권이었던 애들이 어디 학교든 다 탑을 먹고있어 이건 거의 변하지 않는 사실이야.... 그리고 분위기에 휩쓸린다는 것도 애매한게 공부 잘하는 분위기에 간다고해서 잘하는 분위기에 휩쓸려 공부만하는것도 아니잖아..?? 더 스트레스받고 안맞을 수 도 있다는거야 라이벌의식 이런거 피곤해하는 타입이면 더더욱 개인적으로는 앞으로 정시가 어려워질것같아서 내신따기 쉬운곳가서 망부석이 되는걸 추천해 물어볼거있음 질문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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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유지태 못알아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