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매장 알바 해본 여익 댓 좀!!

담주 첫 출근인데 주로 무슨무슨일 했는지 궁금해서!!

경험담 좀 풀어줘!!

[익인1]

음.......내일출근이라는데 좋은얘기해주고싶엇는데 난좋은경험이없다ㅜㅜㅜㅜ미안..ㅠㅠ 여자애들대부분 사람끄는거를시키거나 전단지나눠주게함 기분진짜더러운게 애들이 대부분기계에대한거 손님한테 뭐라뭐라알려줘야한다 뭐 그러거든? 그럴때 내가말해줘봐야 니가뭘알겟냐 여자가 이런투임 아닌데도많겟지만...... 쓰니가가는데는 아니엇으면좋겟ㄷ

[익인2]

검색해보다 왔어! 일 시작했니? 지금 하고있어?? 나 유플러스 직영점 면접보고 왔거든 ㅠㅠ 어때??

[글쓴이]

나는 완전 좋은점장님 만나서 지금 2주찬데 잘하고 있어!! 너무 좋은분들이야ㅠㅠ

[익인3]

오 어디서해? 유플? 직영점이야?
막 판매 압박같은거 있어?ㅜㅜ 지금까지 판매 어느정도 했어?
나는 방학때 두달 단기로 ㅎㅏ는건데
한달에 폰5개 인터넷1개만 라면 된다고 하더라고... 적은 것 같은데 적은거맞나

[글쓴이]

나는 생각보다 잘해서 수습기간인데 벌써 열대 팔았어..난 이게 적성인거 같더라구..

[익인4]

우와 ㄷㄷ 2주만에 열대
같이 일하는 사람은 몇명정도 돼?
그리고 막 진짜 손님 등쳐.... 먹어야돼? ㅠㅜ 지금은 단통법때문에 그런거 별로 없지?ㅜㅜㅜ 막 통신사알바 후기보면 양심 팔아서 엄마아빠 할머니뻘 되는 사람들한테 사기쳐야 된다고ㅜㅜㅜㅜㅜㅜㅜ 그런 말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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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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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생각보다 습득력 좋아수 일주일 배우고 바로 투입됐고 어려운거 없었어!! 지인판매 강요는 안했고 홍보하다가 문의오면 자연스레 판매건으로 이어졌어 그리고 우리매장은 강요는 없었고 나는 그냥 대부분 연계판매했어 그래야 할인도 그렇고 서로 도움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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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기본급 100에 첫달부터 많이 팔아서 한 200정도 받았던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