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는 예비 고3이구 얼마전까진 중학교~고등학교 때 까지 장래희망란에서 한 번도 사업가 가 아닌 직업을 써본 적이 없어.. 당연히 경영학과 지망 했었고. 근데 내가 원래 영국 발음을 좋아하긴 했었는데 이번에 영국 영어 자체에 완전 꽂힌거야. 내가 미국식으로 배운 영어를 하나하나 posh accent 로 바꾸고 싶을 만큼.. 사실 지금까지 사업가는 물론 내가 원한게 70퍼센트 쯤 되지만 부모님이 원했었고, 내가 잘 할 것 같다는 소리를 들었고, 한 번 쓴 직업을 바꾸면 좀 갈대같아보일것같고 그렇다고 다른걸 쓰고싶은것도 없고.. 해서 유지해오고 있던 장래희망인데, 내가 이렇게 잘 하고 싶은게 처음인거야... 그래서 지금은 국제무역학과에 너무 가고싶고 난생 처음으로 장래희망 란에 사업가가 아닌 다른 걸 써 봤어. 근데 내가 외국인들이랑 얘기하고 이런건 좋아하고 괜찮은 편인데 학교나 모의고사 영어는 딱히.. 잘하진 않거든 한 4등급 이렇게 ㅎㅎㅋ.. 등급 밝히니 부끄럽다. 우리나라 기준의 영어 교육 방식에 내가 적합하지 않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들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내가 너무 충동적으로 직업을 생각하고 있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해 ! 하필 고3 직전에 이럴게 뭐야 ㅠㅠ 그래도 물론 노력 많이 할 각오로 임하고 있고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어. 그래도 조언을 좀 들어보고 싶어 ㅠㅠ 자기 경험담이나 충동적으로 직업/과 선택했던 얘기 주변사람 얘기 뭐든지 짧은 글이라도 좋으니까 조언 해줬으면 좋겠어 ♡♡ 긴 글 읽어줘서 너무 고마워 ! +) 영국영어가 좋다 ! 해놓고 경영 -> 국제무역 으로 바꿔서 좀 놀랄수도 있는데 내가 너무 경영에만 비중을 잡았었다.. 사업 뿐 아니라 무역까지도 관심이 있었어 !!! 관심사가 완전 하나였단건 아니였어.. 그래서 내가 하는 일이 영어를 사용할 수 있고 영국과 가까운 일이였음 좋겠다 하고 생각해서 국제무역학과 가 우선 목표구 그 다음 목표는 영국쪽에서 아니면 영국사람들을 상대하는 국제무역업 종사자가 되고 싶어 ! 이렇게 얘기하면 좀 더 이해가 갈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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