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알바 구하러 갔는데 거기 아저씨가 지금 이미 알바생 있는데 그 알바생들 못나오면 너네가 땜빵하는 거라는 뉘앙스로 말하고 가게 부심 엄청 심하고 잔소리도 엄청 많았다...
보건증이나 등본이나 이런 거 가져오란 말도 아예 없고 진짜 땜빵 구하는 것 같아서 기분 엄청 나빴는데 부모님이 원래 다 그런다고 하시더라고.
원래 다 이러는데 내가 괜히 기분 나빠 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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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알바 구하러 갔는데 거기 아저씨가 지금 이미 알바생 있는데 그 알바생들 못나오면 너네가 땜빵하는 거라는 뉘앙스로 말하고 가게 부심 엄청 심하고 잔소리도 엄청 많았다... 보건증이나 등본이나 이런 거 가져오란 말도 아예 없고 진짜 땜빵 구하는 것 같아서 기분 엄청 나빴는데 부모님이 원래 다 그런다고 하시더라고. 원래 다 이러는데 내가 괜히 기분 나빠 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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