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인1 계획 잘 세웠다 이대로만 공부하면 쓰니는 진짜 성공한 거야!! 난 해야지 해야지 하기만 하고 암 것도 못했거든 ㅜㅜ 아 영어 듣기 교재는 마더텅 좋아!! 유명하기도 하고 ㅎㅎ 그리고 소설은 개인적으로 고전 소설 같은 거 읽어 두면 좋을 것 같아... 현대 소설 같은 거는 읽으면 이해할 수는 있잖아 근데 고전 소설은 무슨 말인지 해석도 해야 하고 해서 고등학교 들어가서 일일히 하기에는 아마 힘들 거야 지금은 깊게 파고들 필요 없고 그냥 일종의 유형 같은 걸 익혀두는 거라 치면서 읽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듯!! 10년 전 글쓴이 진짜? 이대로만 잘 실행해도 괜찮다는거 맞지?ㅠㅠ 다행이다.. 중학교 영어듣기 까지는 마더텅 썼는데 고등학교꺼 있는지는 몰랐다 한번 찾아볼게!! 고마워! 고전소설ㅠㅠㅠ 뭔가 읽기 겁나서 계속 미루고 있는데 그것도 당연 읽어야겠지....고마워!! 댓글 달아줘서 고맙고 한번 열심히 해볼게! 진짜로 고마워!! 10년 전
	익인2 모두 할 수 있으면 좋지!!! 만약에 좀 힘들다 싶으면 줄이는 것도 방법이야 빡세게 잡아놨다가 다못하면 본인 자책하다가 힘들어ㅠㅠ 약하게 잡아도 계획대로 다 했다가 중요한거야!! 겨울방학 계획대로 다했으니 앞으로도 할 수 있다!! 하는 자신감을 갖는게중요함 10년 전 글쓴이 그렇구나 나는 너무 적게 잡았나..해서 걱정한거였는데 아니라니 다행이다ㅠㅠ 끈기가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라 그래도 열심히 도전해볼 생각인데 꼭 성공하면 좋겠다..댓글 달아줘서 고마워! 열심히 해볼게!! 10년 전 익인3 음...평소에 얼마나 했는지 모르니까 양은 잘 모르겠고.. 어쨌든 계획대로 다 끝내길 바래!! 그러면 다 했을 때 만족감 성취감이 어마무시해 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글쓴이 그렇겠지?ㅋㅋㅋ 그런데 계획 딱 봤을때 이정도 하고 고등학교 가서도 열심히 하고 하면 충분히 등급 나오겠지..? 아니 계획 세운거 괜찮은거 같아?? 10년 전 익인4 지금 수학교육과정이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는데; 2학기꺼 간단하게 예습 처음부터 끝까지 하는거 추처해 솔직히 학기 중에 다음 학기꺼 예습하는거 좀 힘들고 그 학기꺼 하는것도 벅찰수도있어 2학기꺼 여름에 끉내는것도 좀 힘들고 10년 전 글쓴이 4에게 그렇구나..그럼 1학기꺼 빠르게 다 하고 2학기꺼 한번이라도 훑고 들어가야겠다ㅠㅠ 고마워!! 10년 전
	익인5 나는 수학 독학했는데 중3때 어떻게 했냐면 개념서를 돌리면서 라이트쎈(예를들어서)를 같이 풀었어. 개념서에 있는 문제도 풀고. 그리고 다시 개념서를 빠르게 돌려. 다시 돌리는 이유는 처음하면서 이해안가는 개념들이 다시 읽으면 이해가는 경우도 있고 빼놓고 갔을수도 있는 개념들을 다시 잡아주고 복습개념도 있어. 한번돌리면 까먹을 가능성이 좀.. 있어서 하튼. 다시 빠르게 돌리면서 라이트쎈과 개념서에 있는 내가 틀린문제를 다시 풀어. 그래서 문제집은 깔끔하게 쓰는편을 추천. 노트에다 풀이과정 딱딱 쓰는걸 익혀. 나중에 서술형 쓸때도 좋아. 그리고 쎈같은 좀 어려운 문제를 풀어. 근데 쎈 같은 건 학기 들어가서 풀어도 괜춘. 그리고 학기 시작하면 모의고사문제집과 일반 문제집 두개를 사. 그리고 학교 진도 따라서 일반문제집은 풀고 모의고사문제집은 하루에 할당량은 정해서 풀어. 별로 안될꺼 같은데 은근 많아. 그리고 플러스 알파는 쓰니 상태에 따라서 달라지겠지? 이게 부족하다싶으면 더 하는거고. 하나 알려주고 싶은건 문제집을 많이 푸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그 문제 유형을 어떻게 푸느냐를 익히는게 더 중요하다는거. 그니까 틀린문제 다시 풀어보는겧매우 중요 10년 전 글쓴이 고마워ㅠㅠㅠ 진짜로 고마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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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1인데 3월 입학할때까지 이정도면 부족하지는 않겠지?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