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이 7명정도되는데 좀 착해보이는 사람도 이젠 나 답답해하고 나 알려주는 사람이 말바꾸고 실수하고 해도 난 그냥 넘어갔거든 일일이 따지는걸 싫어해서 평소에도 그렇고 그렇게 내가 가만히 있으니깐 호구 같아보이는가.. 이런게 사회생활인가 그냥 회사원같은거 하고싶다 서비스직 못하겠나 나는진짜.. 첫날이라 외울수있는데도 메뉴 일일히 적으래서 적고있는데 손님이 메뉴도 못외우나? 이러고.. 진짜 제약도많고 할일도 많고 하지마라 해라 그거왜하냐 물어봐라 미칠지경이다 목소리가 원래 작은걸 크게말해라하고 친해지긴 더 어렵고 지금도 혼자있는데 그냥 서럽고 눈물난다 내가 왜해야하는지 우리 부모님 로또맞는 생각만 한다... 너무 싫다 이틀짼데 그정도밖에 못하냐하고.. 많이 말하는걸 내가 일일히 기억하는것도 아니고 나도 서빙 처음하는데.. 진짜 살기싫다 그놈의 돈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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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 애슐리 가자는데 좀 정떨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