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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할때 문과에서 이과로 바꿔본 사람?
33
10년 전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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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나요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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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문과에서 이과로 현재재수중
10년 전
글쓴이
지금 공부하는거야?
10년 전
익인2
응 지금하지 ㅋㅋ
10년 전
글쓴이
아직은 초창기겠네ㅠㅠㅠ? 흐ㅡ워엉ㅇ 반대 안하셨어? 주변분들이?
10년 전
익인3
아니 좀됐어 궁금한거있으면 다물어봐 그거 고3때 반대했어 졸업했을때 니가 해서 되겟냐고
10년 전
글쓴이
3에게
나 대학 1년 다니다가 바꾸는건데 이과 수학도 그렇고 탐구도 그렇고 다 노베이스니까... 심지어 한국사도 해야하는데 할 게 많으니까 뭘해야 될지도 모르겠고ㅠㅠㅠ....
10년 전
익인4
글쓴이에게
나 노베이스였는데 걱정많이했지 근대 뭐 우린 성인이잖아 하면된다는걸알아 안해서 문제인거알잖아 이과수학 아에 문과조차 노베이스였는데 하니까 다 알겠어 나 재수한다고하고 21살까지 놀다가 군대와서 진짜 맘먹고하는거라서 지금 출퇴근군인인데 퇴근시간+짬시간 계속하는데 되 그리고 한국사는 비중별로안크대 절대평가고 니가 할려는 마음만있다면 해보도록해 원래 공부머리있다면 하기쉬울거야 난 공부머리가 아니라서 좀 오래걸림 ㅠㅠ
10년 전
글쓴이
4에게
아...군인... 오빠였군요... 나름 인서울 중상위권 대학이라고 자신있게 말해놨는데 하려니까 부담... 해야할건 산이고... 물론 고쓰리때완 마음가짐이 다르겠지마뉴ㅠㅠㅠㅠㅠ 긍정적인 말해줘서 고마워요 ㄴㅇㅂ는 넘나 부정적인거슈ㅠㅠㅠㅠㅠ 마음이 썰려서...
10년 전
익인5
글쓴이에게
나도 공부 몇년만에하는거라 고딩때 좋은성적도 아니었고 재수하려니까 시행착오 좀 많이겪으면서 이제 좀 체계가 잡혔거든 인수분해같은거도 어려웠는데 지금은 혼자공부하면서 미적1까진 해뒀어 근대 우리가 학교다닐때랑 교육과정이 많이바껴서 수학에서 빠진부분도 많고 미적2 부분보니까 미적1 잘해놓으면 크게 어려움 없을듯하고 막상해보니까 그리 많지는 않은거같아 근대 왜 이과로가려구?
10년 전
글쓴이
5에게
지금 다니는 과가 나랑은 안맞기도 하고 하고싶은것이 생겼어요 이룰순 없는 아주 높은 꿈이긴 하지만 한 번 도전해보려고욯ㅎㅎ.... 잘되었으면 좋겠지만...
10년 전
익인6
글쓴이에게
ㅋㅋㅋ 내친구들도 대학다니다가 안맞아서 재수 많이하더라구 한번 도전해봐 꼭 이룰수있을거야 나도 몇년이 걸리더라도 의대가고싶어서 하구있어 ㅎㅎ
10년 전
글쓴이
6에게
허유ㅠㅠㅠ 나도 의댄데ㅠㅠㅠㅠ 근데 차마 주변사람한텐 말을 못하겠더라구요ㅠㅠㅠㅠ 꿈이 법의학자인데... 이루고 싶은데... 의지가 강한거도 아니고... 휴ㅠㅎ휴ㅠ... 오빤 꼭 이루길 바라요
10년 전
익인7
글쓴이에게
ㅋㅋㅋㅋ 나도 그맘알아 감히 내가 밥먹고 공부만해도 가기힘든 의대를 갈수있을까 생각이 들기도하고 그래서 말안하고 공부만하고있어 꿈이 법의관이구나 그럼 재수학원 들어갈거야? 부모님한테 재수한다고 말씀은 드렷어?
10년 전
글쓴이
7에게
아직 말도 안드리뮤ㅠㅠㅠㅠ 부모님은 지금 내가 다니는 대학과 등록금 모두 만족하시는데 그냥 내 욕심에 돈 왕창들이고 새로운 길 찾겠다고 하는거라 말도 못꺼내겠어요ㅠㅠㅠㅠ 무셔워쥭겠다 훌쩍
10년 전
익인8
글쓴이에게
하.. 진짜 그것도 그렇겠다 근대 갑자기 대학 잘다니다가 왜 바뀐거야?..
나도 나이먹으면서 바뀐거긴한데 원래 변리사 하고싶었거든 근대 학점하고 또 변리사시험 토익 등등 준비가 장난아니더라구 그럴바에야 수능공부로 의대가는게 낫겠다 싶어서 이제 목표안바뀌고 20대를 다 투자하더라도 가려고 의지를 보이니까 부모님도 크게 반대는 안하시거든 오히려 공부도 안하던놈이 목표를가지고 열심히하니까 믿고 지원도 해주시거든 ..
10년 전
글쓴이
8에게
저 경영인데 경영 특성이 뜬구름 같은? 2학년 들어가서 좀 더 세부적이긴 하지만 저랑은 좀 안맞는거 같아여... 여기서 내가 하고 싶은것이 뭔지도 모르겠고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는?
10년 전
익인9
글쓴이에게
나도 문과로 시험보겠다고 생각했을때 부산살아서 부대경영정도가 목표였거든 근대 한5달전에 맹장수술하고 입원해서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내가 문과대학 나와서 과연뭐할까? 취업?.. 군생활 하다보니까 난 취업해서 누구밑에서 일하는게 싫더라구 그래서 문과 다른과도 찾아보니까 다 뭔가 내가생각했던 일들과는 전혀 다르더라고 이걸 고딩때 알았어야했는데 늦게 철이들고 하다보니 깨달음이 늦었지 그리고 이과에서 기공이나 화공나오면 여러방면으로 길이 많아지길래 그쪽과로 가서 대학공부하면서 진로를 결정하려했는데 아까 말했듯이 변리사는 그렇길래 이거로 굳어진거거든 요즘 세상은 진짜 문과보단 이과가 살기좋은세상인거같아..
10년 전
글쓴이
9에게
근데 10년전에도 공대취업난이라고 이랬어서 사이클이 도는거 같긴 한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과가 빛이 나긴 하죠... 의대가고시푼데ㅠㅠㅠㅠㅠㅠㅠ 내보다 더 가고싶어하는 의지가 강한 애들이 많을텐데...내가 걔네를 이겨낼수있을지도 모르겠고... 지금 이 과에 남아 있기는 정말 싫고....
10년 전
익인10
글쓴이에게
그치 나도 걔들을 다 이겨낼수 있을지 ㅠㅠ매일 잠 하루 4시간 자나.. 그렇게 줄여가면서 하고있는데 요새는 그냥 이래 그런 의식하지않고 그냥 내목표를위해 하루에 계획한것만 지켜나가서 몇년을 꾸준히 노력한다면 과거에 못했던거 다 따라잡고 갈수있지않을까 싶어 내 후임이 고딩떄 평 4등급 정도였는데 재수해서 독하게해가지고 11122였나 그래서 시립대갔거든 걔한테 조언을 많이 들으니까 과연 될수있을까 하며 흔들리던것도 많이 없어졌어 우선 부모님은 니가 한다면 찬성해주실까? 성인이긴하지만 아무래도 아직 부모님밑에 있다보니 부모님 의견도 들어봐야할테고 글구 의대가 아직 성차별이래야되나.. 그런게 좀 있으니깐 여자보단 남자를선호하고 여자를 안뽑는곳도 있다고들었어
10년 전
글쓴이
10에게
대학이름에 흠칫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님께 아직 말씀도 못드리겠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의대...의대...는 욕심내는거고 현실과 타협하면 수학교육과거든요.... 의대 가면 참 좋은데... 참 좋을텐데... 더이상 욕심은 안내려고요...근데 막상 수학교육과 목표로 해도 오히려 원래 과인 경영이 더 나은거같기도 해서... 기분이 좀 공기꽁기한...?...ㅠㅠㅠ.... 그냥 다 심란합니다ㅠㅠㅠㅠㅠ
10년 전
익인11
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두 거기구나 그럼 잘하는편이네 아마 공부하면 충분히 따라갈수있을걸? 고등학교 노베이스도 이렇게 대학가보겠다고 하는데..ㅠㅠ 경영학과 나와서 할수있는 일들보다 니가 수교과가서 수학교사되는게 더 행복하게 살수있을거 같다면 바꾸는게 맞는거같은데..? 어떤게 니가 더 원하는 생활인데?
10년 전
글쓴이
저는 돈많이버는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는게 행복하면 행복한거겠지만... 사실 돈이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너무 쓰나...헿ㅎ헤ㅔㅔ헿 우리나라에선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돈이 제일 중요하고 제일 필요한 거 같네요
10년 전
익인12
ㅋㅋㅋㅋㅋㅋㅋ 나도글킨해 돈많이벌면 일이 힘들어도 할수있을거같은데
나도 현실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라 좀 속물인거같아 그럼 수교과가서 단순히 학교교사하는것만으론 부족할걸?.. 공무원은 안정적이긴 하지만.. 많은걸 바라긴 힘든직업이자나 경영가면 아마 취업할텐데 여자들은 경영나오면 어떤길로 가는지 내가 잘몰라서.....ㅠㅠ 내 아는형이 롯데케미컬 공장관리직인데 이제2년차인데 연봉 4천이래 45세쯤되면 연봉 7~8천이라는데 그떄쯤은 나와야한다는데 그렇게치면 교사도 나쁘진않은데
10년 전
글쓴이
ㅠㅠㅠㅠㅠ흐엉유ㅠㅠㅠㅠㅠ 경영가면... 그래도 취업난이긴 하죠... 내가 학점이 쓰레기이긴 하지마뉴ㅠㅠㅠ.....관리못한 제 죄죠ㅠㅠㅠㅠㅠㅠㅠ 으ㅏ어ㅜㅜ아ㅏㅇ 요즘 진짜 머리가 터져버리겠어요
10년 전
익인13
지금 방학이지? 좀 쉬면서 다른일도 해보고 많이 생각해봐야할거 같은데 뭔가 겪어보면 어떤길로 갈지 생각하는데 도움이 크니깐.. 아니면 선배들이나 주위에 잘되신분들한테 조언을 듣는거도 괜찮을거같은데
10년 전
글쓴이
13에게
문과에서 이과로 갈거면 지금도 늦은거니까ㅠㅠㅠㅠ.... 어서 준비하고 싶어서 그렇긴 한데...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익인14
글쓴이에게
음...그거는 일단 지금과에서 도저히 못하겠다 싶으면 지금이라도 준비하는게 좋을거같은데.. 내가볼때 넌 이미 이과로 도전해보고 싶은쪽으로 기운거 같아보여ㅋㅋㅋ 해봐 국어 영어는 어느정도 되있을거고 수학 과탐만 죽자하면 충분할거같은데?
10년 전
글쓴이
14에게
아닌데...ㅠㅠㅠ... 다시 새로 시작해야죠...하우규ㅠㅠㄱ.... 사실 마음은 이미 기울어버렸는데.... 으어ㅓ어어엉ㅇ 늦은시간까지 내 고민을 같이 나눠줘서 고마워요 늦었으니까 얼른 자요 미안해요
10년 전
익인15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 오늘 니 고민 들어주는데 시간 다써버렷네 그래도 뭔가 이런고민을 하고있으면 그냥 지나칠수가 없어서 나도 많이 고민을해봤기에.. 그래도 내얘기가 많이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난 오늘 밤새야할거같아 ㅠㅠ 아직 할게 많기떄문에..
10년 전
글쓴이
15에게
어머야...ㅠㅠㅠㅠㅠ....미안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ㅜ흐ㅡ아다구그ㅏㅏㄱ 내가 소중한 시간을 뺏어버렸네... 오빠 이야기 많이 도움 되었어요 고마워요 미안해요 훠ㅓ
10년 전
익인16
글쓴이에게
아니야 난 원래 공부가아니어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사람이 되는게 내인생의 최종목표라 도움이 됐다면 충분히 의미있는 시간이었던거 같아 그리고 너를 보면서 내 의지를 다시 다지게도했고 ㅎㅎㅎ
10년 전
글쓴이
16에게
오빠가 잘 되길 기도할게요 내 기도가 먹힐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10년 전
익인17
글쓴이에게
고마워 ㅋㅋㅋ 나도 니가 원하는걸 꼭 찾아서 이루기를 꼭! 바랄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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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세종이 그렇게 아꼈던 손자라는 사실 부터 우리나라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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