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스무살인데 작년에 대학 패션쪽이 꿈이여서 거기 넣었다가 잘 안되서 포기하다가
이번 년도에 다시 대학 취업잘되는 쪽으로 넣었는데 원래 대학 다 떨어진거같아서 포기하고있어서 아빠가 간호학원보내준다고하셔서
그냥 그것만 생각하고 아무생각없이있다가 아까 아동보육과 충원합격전화가와서 멘붕이왔어ㅠㅠㅠ
익인들같으면 뭘 다닐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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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스무살인데 작년에 대학 패션쪽이 꿈이여서 거기 넣었다가 잘 안되서 포기하다가 이번 년도에 다시 대학 취업잘되는 쪽으로 넣었는데 원래 대학 다 떨어진거같아서 포기하고있어서 아빠가 간호학원보내준다고하셔서 그냥 그것만 생각하고 아무생각없이있다가 아까 아동보육과 충원합격전화가와서 멘붕이왔어ㅠㅠㅠ 익인들같으면 뭘 다닐거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