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원래 미술을 하는 학생이었는데 언니가 엄청 비싼학교로 진학을 하는 바람에 학비대느라 집안이 힘들어졌어 동생도 있고말이야 그래서 나 미술공부하던것도 멈추고 학원을 끊었어. 근데 내가 공부 잘하는편이거든 학교에서 내신 0.25퍼센트야 선생님들도 미술 관두고 공부하라고 하고 그런데 누가 공부를 하고싶겠어 집안 여건도 이래서 진짜 미술 아예 포기해야할판이야. 근데 미술선생님은 내 그림이 개성있어서 어딜가도 너가 그린 그림은 알아볼거다 너는 성공할수 있다고하셔. 나도 미술이 좋고 계속하고싶어 그런데 요즘 또 미술이 이런 현실의 도피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 그림을 그리고있으면 시간도 잘가고 이런 내 현실이 생각이 안나거든. 좋아하는게 아니라 도피처면 어떡하지 나는 현실을 받아들이고 공부에 전념해야할까 아니면 힘들더라도 미술을 계속해야할까 진로 문제같아서 여기에 글쓴거야ㅠ 길잃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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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다 2억 받아서 오전 공부 망친 공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