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포장 공장에서 일하고 나랑 같이일하는 사람이랑 사장님 부인인 이모님 셋이서 일해 근데 같이 일하는사람손이느려서 정해진 하루 분량 10박스를 제시간에 못싼단 말이야? 그래서 이모님이 맨날 도와주는데 내가 그사람꺼까지해서 보너스 받을려고 하지말라해도 계속 하시더니 월급을 우리 보는데서 주시는데 '똑같이 줬다'이러시는거야아니 나는 뭐 쉬엄 쉬엄 할줄몰라서 안하는것도 아니고 너무 억울해 일은 일대로안하고 월급은 다 받고 뭐하자는건지 이거 어떡해ㅠㅠ 화병 나겠다 심지어 친척이나 가족도아니래 일잘하는 사람이 차별 받는경우 처음 봤다.. 가뜩이나 짜증나서 표정 관리 안되가지고 이모님한테 눈엣가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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