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부모님도 이과 권유하시고, 제가 어렸을 때부터 화장품회사에서 연구원 하는 게 꿈이라 꼭 ! 이과를 가서 화공과에 진학하고 싶어요 ㅠㅠ!
그런데 제 발목을 잡는 복병이 수학 ... 이에요 ㅠㅠ
그래서 수학 하루에 네다섯시간씩 붙잡고 있고, 악착같이 하기는 하는데,
정작 심화문제를 보면 감을 못잡겠더라구요 ㅠㅠ
친구들이 수2 끝내는 거 보면서 무작정 진도를 와장창 나가는 거는 큰 의미가 없는 것 같아보였어요.
솔직히 수학학원에서도 선행학습 나갈 때 완전 깊이있게 파는 것도 아니고, 대충 겉핥기 식으로 보고 가는 편이다보니까.
전 차라리 천천히 깊이있게 공부해서 3월 초까지 수1 끝내는 것이 목표에요 ! 지금은 이차함수의 활용 다 했고요 :)
그러다가 친구들 얘기 들어보니 막상 내가 너무 느린가 싶기도 하고요 ㅠㅠ
그래서 수2를 사서 병행해보려고 하는데, 수1 수2 병행은 뭔가 미친짓 같기도 하더라구요 ..
집합 조금 나갔는데, 이거를 둘 다 하기에는 조금 무리인 것 같기도 하고, 제대로 이해하고선 푸는 게 아닐 수도 있구나 싶어서요 ㅠㅠ
예비고1이 이정도 선행 나가는 건 느린 편인가요 ?
( 수1은 개념원리로 기본하고 RPM 풀고선 올림포스로 심화학습 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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