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우리 부모님께서 삼수는 절대 죽어도 안시켜주셔서 일단 가까운 대학교가서 대학공부하면서 수능공부 병행하려고... 재수하면서 느낀건데 진짜 수능공부는 시간을 얼마 들였냐는 중요하지않고 얼마나 정확한방법으로 꾸준히 공부했냐가 중요하더라고
하루에 몇시간이라도 감잃지않고 꾸준히, 현역/재수때 익힌 나한테 맞는 방법대로 공부하려고ㅎ
지금 수능 생각대로 잘안나와서 기분이 많이 안좋은데 내년엔 진짜 열심히 누구보다 열심히 해서 꼭 원하는 대학교 갈꺼야!
여기있는 재수/n수생 모두다 화이팅!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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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방탄 찐팬이 올린 위버스 글인데 읽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