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베르테르의 슬픔(괴테)’, ‘노인과 바다(헤밍웨이)’, ‘데미안(헤르만 헤세)’과 같은 고전을 즐겨 읽으며 자연스레 자발적인 독서 습관이 형성 되었고, 책 속의 인물로부터 삶의 방향에 대한 교훈을 얻고 좀 더 폭넓은 생각을 구축할수 있게 되었다. 또한 마음에 와닿았거나 중요하다 생각한 구절을 메모함으로써 자신만의 독서방식을 추구할 수 있게 되었다.
평소에 역사에 관심이 많아 ㅇㅇㅇ,ㅇㅇㅇ,ㅇㅇㅇ을 읽었고 이로인해 우리나라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우수한 역사들과 많은 종류의 유물,서적들을 알게 되었고 또한 올바른 역사인식을 가져야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잘 알수 있게 되었다.
진짜 글같은거 잘 못써서....ㅠㅠ그나마 첫번째는 완성한거고 두번째는 걍 휘갈긴건데 좀더 고친다고 가정하고 어느게 더 나을까?
사실 진로가 없는데 선생님이 아무진로나 쓰래서 그냥 역사선생님 적었거든 근데 독서기록을 쓴 진로에 관련된거 적어야한다고 누가 그러는거야
솔직히 역사교육쪽으로 안갈것같은데 독서기록까지 그쪽으로 적어야할까? 아님그냥 1학년진로는 이거였다 로 치고 역사에관한 독서기록을 써야할까????

인스티즈앱
(텍🔞) 저속노화 정희원이 보낸 카톡 상세..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