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원래 실용음악 보컬전공이야 취미로 곡도 쓰고 실력이 일단 나쁜편은 아니야 ㅠ_ㅠ 그냥 평타는 쳐 전공내에서도 그래도 잘한다는 축에 속하는것같아
근데 이번에 실음과 다 광탈당했어.. 애초에 경쟁률이 말도 안된것도 있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ㅎㅎㅎ 완전 운이지 뭐..
그래서 엄마가 초조해지니까 일단 아무곳이나 넣어보래서 정시2차 아무과나 넣었는데 붙어버렸어 나한테는 살짝하향?이였나봐 최초합된거보니까
학교다닐때 맨날 무단지각하고 공부지지리 안해도 모고나 내신이나 3~4등급 나왔긴했음...
사실 공부를 안해도 저 성적 나오니까 공부 하면 괜찮지않을까 이 생각도 해보고 학교 담임쌤도 좀 안타까워하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 공부 해보면 어떻겠냐고
그래서 근거없는 자신감이 생겨서 내가 재수학원을 다니면 이것보단 더 잘 갈수있지않을까 이 생각도 해보고
여튼 요지는... 등록금납부가 내일까지야....... 그래서 결정을해야하는데..
내가 미디어영상과를 넣었거든 과는 맘에들어 재밌을것같긴해... 나중에 음악유투브 할 생각이라 나쁘지않을것도 같구..
근데 만약에 내가 그 대학에 가게되면 1학기동안은 천안 서울을 오가며 작곡을 배우고 싱송전공으로 돌려서 반수를 할 생각이야 너무 무리일까?
아니면 여름방학부터 재수학원을 다녀서 공부로 재수를한다던지........ ㅠㅠㅠㅠㅠ 뭐든....
근데 내가 해서 대학을 갈수있다는 보장도 없고.. 그러니까ㅠㅠㅠㅠㅠㅠ사실 막막해... 여기가 사실 보험이긴하지.....
휴학내놓고 재수실패하면 돌아올수라도있으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사실 잘 모르겠어 천안 서울 왔다갔다하면서 내가 연습할수있을지도 모르겠고 재수학원다니면서 공부를 잘 할수있을지도 모르겠고
우와 진짜 모르겠다 아는사람 아무도 없겠지만
미안 약간 의식의 흐름대로 적은것강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 진짜 모르겠어
그냥 등록하고........ ㅇ등록해볼까?ㅠㅠ .......... 아.....ㅁㄷㄻㄷㅁ퓨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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