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고2되는데.. 아직 진로가 확실하지도 않고 하고싶은 일도 뭔지 모르겠고... 내가 방송부라서 생기부 진로사항에 그냥 동아리 따라가자하는 마음으로 기자를 썼단 말이야... 중학생 때 꿈이 기자기도 했고ㅠㅠ 근데 그래도 불확실한데... 같이 방송부하는 애들이 내가 아직도 진로 안 정했다고 하니까 완전 날 무슨 바보취급하고 대역죄인 취급하더라...... 너무 속상하다 안그래도 진로 불확실해서 요즘 기분 너무 안좋은데... 여태 진로 못 정한 내가 이상한걸까.... 모르겠다 그냥 너무 속상해..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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