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신은 1~2였는데 모고 4중반~5극초 나오는 사실상 영포였어서 2016년 1월 시작부터 영어단어 매일 외우고 어법강의 후에 수능개념(해석공식(구문독해강의))할 작정이어서 어법강의를 다 듣고 나니까 수특이 나왔어 그래서 주위에서 수특 시작하는데 나는 수능개념 시작했거든 근데 이게 탐구나 수학이면 몰라도 영어는 연계교재를 중요시하는게 좀 심하잖아 그래서 지금괜히불안해ㅜㅜ 지금 해석공식강의는 30강 중에 19강까지 들었어..ㅠㅠㅠ 학교에서도 영어수특으로 보충 중인데 예습해본애들은알겠지만~ 이런 말씀 많이하시고.ㅠ 수업시간에 수특 풀면 풀리긴 풀려... 그래도 어찌됐든 하던거 다 하고 수특 공부 시작해도 될까.. 나는 잘 모르는 채로 공부하기에 문제가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멍청한 생각인가...?지금한시가급한건가..?..후.. 늦은건 알고있는데 얼마나 늦은건지가 궁금해ㅠㅠ 수업시간에 수특 풀면 풀리는게 기분탓인지 몰라도 겨울방학동안 공부한 덕택인 것 같기도 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묻고싶은건 얼마나 늦은건지도 좀 궁금하고 영어연계교재라는게 책나오면 영어 잘하던못하던 시작해야하는건지 아님 못하면 나처럼 하고 시작하는게 맞는건지도 궁금해! 아 그리고 해석공식 끝나면 수특을 할건데 해석공식 다시 한번 또 볼건데 한번했던거라확실히훨씬빠를건데 그거정돈병행해도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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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 애슐리 가자는데 좀 정떨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