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 성적은 여기서 제일 쓰레기일거야 나는 문과고 수학은 중학교 피타고라스 같은 도형쪽 아니면 1도 몰라 방정식도 제대로 못해ㅠㅠ 1학년때 담임쌤이 수학이셨는데 사정(?)알고 수학에 터치 안하셔서 나도 이미 수학을 놨어. 찍고 자서 항상 8등급ㅋㅋ 후 그담은 영어를 말하자면 저번 기말때 9등급 찍고 충격먹었어... 그전엔 4~6 고무줄이거든... 국어는 그냥 솔직히 말해서 워낙 잘하는 편이라 공부 안하는데 고1 초반엔 3~4등급 나와서 난 만족했었거든? 근데 고전시가 나오고 진짜 곤두박질. 심지어 나는 출결이 어디 노는애처럼 더러워...ㅋㅋㅋㅋ 자랑이 절대 아니고 그냥 혼자 생각하다 우울해져서 집에 나가기 싫었었음 고1 후반쯤에 모든거 거두절미하고 학교나오자 해서 학교 지각할까봐 밤새서 학교가고 하... 올해 목표는 개근하자야 아빠랑 약속했는데 지켜질지는 모르겠다 휴 요약 국 4~6 영 5~8 수 아예 안함 내가 가고싶은 학과는 신문방송학과나 문예창작과고 방송쪽 일을 하고싶어. 개인적으로 영상편집도 배우고 있고... 아빠랑 둘이 살고 남동생이 친할머니댁에서 살아서 그런지 계속 내가 집안 먹여살려야한다 라는 생각은 드는데 항상 노력하지 않고 실행하지 않아ㅠㅠㅠㅠㅠㅠㅠ 내 단점이 그거야 끈기없고 노력X 개학 일주일 전부터 중학교때 생각나던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크게 다가오는데 중학교때 매일 울기만 했던거랑 다르게 해놓은 것도 없으면서 걱정만 하면 되겠냐는 생각이 확 들었어 그래서 지금부터 빡시게 시작하려고 해... 근데 어디서 부터 손봐야할지 모르겠어 스스로 하는 편도 아닌데 학원 싫어하고 몸이 쉽게 피곤하고 지치고 그래서 답답해 너무 의지는 있는데 머리가 안돌아가... 지금 시작하는건 많이 늦은걸까? 딴생각 안하게 따끔한 충고랑 추천하는 것들 있으면 마구 써주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꿈만 있고 노력 안한다고 혼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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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는 발음이나 톤이나 표정이나 발성 이런게 좀 부족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