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초등학교때도 임원많이했고 중학교때는 안했지만
고등학교와서 지금 고2인데
1학년 2학년 내내 정규자율 둘다 임원인데
진짜 짜증나고 엄청 힘들어..
내친구들도 동아리 임원인 애들 지금 곧있음 홍보기간이라 난리났어..
어제 나랑 친구들이랑 저녁먹는데 친구하나가
"그거알아? 우리 아침부터 지금까지 계속 동아리 얘기만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이란 일은 내가다하고 애ㅐ들은 단톡에 공지때려도 읽씹이나 하고 나자빠져있질않나
자율 교육봉사동아리 작년 부회장이었는데
회장언니들보다 내가 일제일많이했어 센터소장님 맨날 나한테 연락때리고 스트레스 장난아님
다 주말에 회의하면 참여1도 안하고 나만 꼬박꼬받 다가가고 행사 다하고
주말에 나도 쉬어야하는데 각종 서류 내가 다 만들어내고
그래서 올해 회장 해먹어야겠다 진짜 넘나 고생했어 그래도 동아리에 애착이 생겨서 임원선거 나갔는데
투표시간에 욕..?뭐라해야하지 아무튼 엄청 상처받는말이나 듣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쩌면 애들이 다 이렇게 일도안하고 적극적이지도 않고 수동적이냐..
고등학교와서 느낀거+내친구들 모두 다 공감하는거는
1. 조별과제는 뻐킹이고
2. 임원 감투는 웬만하면 맡는거아니다
ㄹㅇ이다... 동아리 임원하지말고 반장이나 한번 해.. 생기부엔 그게 더 도움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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