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는 그냥 자기 진로에 맞는걸 추천. 하지만 안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음 안들어도 잘가는 친구들은 잘갔음 대학에서 생기부 꼼꼼하게 안봄 왜냐 너 말고도 지원한 수백 수천명의 지원자들의 생기부 꼼꼼하게 읽다간 면접이고 나발이고 못함 이 이야기는 실제로 모의면접 오셨던 사정관님이 하셨던 말들이고 실제론 한사람 한사람 다 못읽고 면접때 그때 딱 펴놓고 본다함 한마디로 길든 짧든 가독성 좋은 생기부가 더 좋음 그리고 동아리 중요한거 아님 동아리가 대학보내주지 않음 막 봉사동아리 들어서 해외봉사다녀오고 뭐 엄청 많이해도 결국은 성적이 1번이고 2번은 수상경력 3번은 독서 그외부수적인것들에 포함되는게 동아리임 그리고 그 동아리에 들어가면 전교권에 있는 선배들처럼 될수있다가 아님ㅇㅇ 전교권에 놀기때문에 그 동아리에 스카웃받은 경우가 70임 이건 학교마다 다르긴하지만 거의 ㅇㅇ 그리고 학기초라서 동아리에 대해 고민 많을텐데 고3 수시기간되면 생각이 많이들 바뀐다 자소서를 썼는데 고심끝에 들어간 동아리 이야기는 1도 안들어가는 경우도 생김 내가 그때 뭐한다고 동아리에 목숨을 걸었냐 싶기도 하고 아직 난 진로가 없다 그러면 봉사동아리 추천함 봉사시간도 채우고 나중에 자소서 연결도 괜찮고 궁금한거 물어봐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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