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아무리 공부를 안 했어도 그렇지.. 내가 이 정도일 줄은 몰랐어... 나 중3땐 공부 그렇게 열심히 안 해도 평균 80후반은 나왔고 수학도 항상 백점이었는데 너무 당황스럽다 우리 중학교가 시험이 너무 쉬웠던 건가... 일단 오늘 모고 본 거 성적은
국어 37 수학 55 영어 50 사탐 27 과탐 16 한국사 15
나 어떡해? 앞서 말하는데 형편이 안 돼서 학원과외 못 다녀 사설인강도 그렇고..
수학은 고등학교꺼 충분히 잘하고 있는데
국어는 못하겠어 너무 하기가 싫고 문과과목에 그냥 흥미가 없어 지루하고... 국기0을 샀는데 한 10분쯤 하면 못하겠다하고 덮어버려... 예비매3비도 조금 하다가 덮어버리고ㅠㅠ
영어는 진짜 너무 큰일난 것 같아 관계대명사라든지 그런 중학문법은 있는데 어법상 맞지 않는 것을 고르시오 이런 문제 잘 못풀고, 독해를 너무 못해 끊어읽고 그러는 건 잘하는 것 같은데 아는 단어가 없어 이건 단어책 달달 외우면 되는 건가...
반 애들 보면 막 수특풀고 다니고 씨뮬?그거 풀고 그러던데 나 뭐부터 해야될지 전혀 모르겠어 나 어떡하지? 아무것도 못할것같아 모의공사 공부는 뭐 어떻게 해야 되는 거야? 나 인서울 간호학과 지망하는데 이대로는 집앞대학교갈것같아 진짜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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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중에 남편이 시계를 맞춰달라고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