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일등급에 자만하다가 3모고부터 2등급컷~3등급에 매달려서 뭐하니. 내일부터 마닳 사서 꼭 풀고, 비문학 읽기싫어도 하루에 세 지문은 하자. 문학은 수특 학교 진도 따라가며 복습하고, 문법 수업 자만하지 말고 들어. 노트 정리 똑바로 하고. 수학 솔직히 운빨이었다. 수능에서는 이런 운빨 다신 안 와. 오늘 4점 식 쓰다 포기한 문제들 내일 해설 꼭 읽고 반복 학습해서 익혀. 찍은 문제 무조건 다시보고 수포자가 3등급 나온거면 그냥 잘 찍은거야. 앞으로는 찍지 말고 풀어서 점수 만들어. 확통 내신 질문 그때그때 하고. 영어 오늘 페이스 좋았는데, 문제가 어려워도 이 속도로 풀만큼 실전 감각 유지하자. 영단어는 잘 외우고 있으니까 수능특강 분석 확실히 하자. 21강 빨리 풀고, 3강 분석하고 4강 해석 정리 하고. 이번 주말까지 5강까지 다 분석 마스터하자. 아직 비연계 팔만큼 실력은 안되니까 내신에 충실하고. 사탐 일단 사회문화 공부 하느냐 수고했고, 이제 조금만 더 하면 완강이니까 지치지말고 끝까지 완강하자. 외우면 되는거 오늘 알았잖아. 다음엔 1등급 목표로 열심히 4월까지 해보자. 생윤은 진지하게 다른 선택과목으로 바꾸는거 고민해보자. 아무리 안 외웠어도 개념 자체가 안 잡혔다. 차라리 법과정치를 마이웨이하는것도 나쁘지 않을 듯. 4월에는 법과정치를 한번 외워서 봐도 될 것 같다. 아직 시간있으니 유동적으로 선택하자. 일단 생윤 반성좀 해라. 오늘이 내 발판 성적이라고 생각하고 4월부터 한 계단씩 밟고 올라서자. 남들이 뭐라고 해도, 주변에서 페이스 잃거나 루즈해져도, 걔네랑 같은 대학 갈거 아닌데 휩쓸리면 안 돼. 공부하자. 오늘부터 다시 26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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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와이프가 생리대를 너무 많이 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