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심리학과 목표로 하고 있긴 한데, 찾아보면 찾아볼 수록 뭔가 내가 못버틸것같고..
예술 목표로 하다가 사정때문에 안되게 되서 인문계 오고, 교육쪽으로 가려다가 찾은 문이 심리학인거거든.
근데 심리학이 되게 이야기가 나뉘더라구 ㅠㅠㅠ 전망이 좋다 안좋다부터 시작해서 일단 대학원까지는 무조건 가야 취업이 그나마 된다?정도까진 알고있어
과연 내가 고3때까지 이 진로를 가지고 갈까도 걱정되고,
수시로 가야만 하는 학교 구조에 있어서 (시험 짱쉽고 되게 수준낮은.. 정시로 대학보낸 학생이 하나도 없는곳이야) 열심히 스펙쌓고있는데
이번 논문대회도 심리학으로 할거고, 여러 독후감 활동이나 동아리나 다 심리쪽으로 맞춰놨거든?
만약 내가 고2때 심리학에서 등을 돌리게 되면 타격이 클지도 걱정되고.. 내가 진정 심리학을 원하는건지도 모르겠어..
진짜 내가 가고싶은 과 갈 수 있도록 여러분야로 스펙쌓고 성적 높게 받아놓는게 답일까..?
그리고 막 무슨일은~어떻게해야한다~ 전망이안좋다~좋다~ 이런거에만 따라서 가는것같은데.. 모든 대학생활은 고된것이겠지? 내가 너무 안일하게 편하게살고싶어 하는거겠지?ㅠㅠㅠㅠ막 대학원도 지금 시점에선 허억대학원..어떻게버텨..이런생각만든다..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