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고등학교 1학년된 여자야. 사춘기가 뒤늦게 온건지 요즘에 정말 너무 힘들다
눈물이 정말 많아졌어. 원래 이런 성격 아닌데 친구들과 수다를 떨어도 학교에서 수업을 들어도 .. 예체능시간이든 국영수수업이든 친구들은
각자 재밌게 떠들고 열심히 학교생활 해나가는데 나만 이렇게 힘든것같고 얼마안남은 첫시험 걱정도 되고
그냥 혼자 있는 시간만되면 갑자기 막 눈물이 나. 내가 언제 이렇게 고등학생이 되었지.. 난 앞으로 뭘해야하지. 부모님 실망시켜드리면 안되는데
의지도 약해지고 아무 일에도 의욕이 없다 너무 힘들다 지금
나도 다시 긍정적으로 생활하고싶다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