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진로가 아직 없어 방송콘텐츠쪽을 꿈꾸고 있긴 한데 확실하진 않아 문과 선택했는데 주변에서 얘기를 너무 많이 들어 너는 왜 이과를 안갔냐고 난 국어랑 사회를 좋아해서 문과를 왔어 글쓰는 것도 좋아하고 글 읽는 것도 좋아해 과학은 정말 흥미가 없어서 고1 2학기엔 아예 제꼈어 그런데 내가 수학이 좀 잘나와 모의고사 내신이 다 1 떠 우리학교가 1학년때 사회과목을 생윤밖에 안해 그래서 접할 기회가 그것밖에 없었는데 사회는 좋아하기도 하고 솔직히 자신도 있어 중학교 성적은 쓸모없을지 모르지만 공부 많이 못했어도 90점대는 항상 나왔을정도야 사실 내가 영어를 엄청 못해 모의고사는 그런대로 나오는데 단어에 너무 취약하고 우리학교 내신이 워낙 어려워서 5등급에 머물러있어... 그래서 문과 왜왔냐는 소리를 엄청 들어 고민 많은데 가족들한테는 얘기를 못해 내가 이과안가고 문과가니까 이런 얘기만 꺼내도 깔보고 무시해 친구들한테라도 얘기하고 싶은데 말하면 다들 왜왔냐 이과로 가라 좋겠다 수학 잘해서 이런 소리 들을까봐 무서워서 말을 못하겠어 국어 2 윤리 2 떴었고 과학은 공부를 안해서 4 5 6 떠 그냥 나는 사탐을 하고 싶어서 문과 왔어 수학 잘해도 문과 온 거 잘한걸까 진로가 뚜렷하지 않은데 이러다가 확 무너지는게 아닐까 요즘 문과 취업 힘들고 무시받는다고 해서 많이 무서워 나 잘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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