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약사가 꿈이었어 그래서 동아리 면접 진짜 힘들게 붙어서 보건의료계열 동아리에 들어갔어 (원래 화학탐구부랑 생물연구부에도 지원했는데 떨어져서 ㅠㅠ) 게다가 동아리 차장이야 그런데 생각해보니까 난 과학도 못하고 수학도 못하고 그렇다고 두 과목에 딱히 흥미도 없는 것 같아서 이런 내가 약학대까지 갈 수 있을까 싶어... 게다가 나중에는 기계들이 약사 직업을 뺏어버린다고 하더라고 그럼 취업도 안 되는 거잖아 그래서 내가 보건행정이나 간호학과 등 보건쪽 전망을 찾아봤는데 거기도 취업이 많이 힘들다더라고 ㅠㅠ 어떻게 하면 좋을까? 열심히 공부해서 이과 버텨낼까 아니면 내년에 문과에 가고 동아리 바꾸는 시기에 동아리도 바꾸고 하면서 아예 틀어버릴까 아 너무 고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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