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내가안하는거맞지만 엄마아빠가 나한테너어어엉어ㅓ무 관심이없음... 남탓하면 안되지만 진쩌 성적표가져오라는소리 한번도안하고 공부하라는소리 한번도안하고 나시험언제인지도모름... 내가작년에 과외시켜달라는말 했었는데 걍 얼버무리고 넘기고... 하 내인생망했어....남탓하는내자신도싫고...학교는왜가지 대학도못갈거같은데.....ㅋ..... + 댓글에 추가해서썼는데 못보는사람들 많은것같아서 글에추가할게... 다들 댓글달아줘서 고마워 쓰차먹어서 댓글못쓰는사이에 핫플이 되어있네.... 댓글들 다읽어봤고 나도내가 안하는거알아 노력안하는것도알고... 나같은 환경이라도 전교1등하고 좋은대학가고 자기알아서 잘하는사람많은것도 알고... 부모님탓만 하려는게아니고 서운해서그러는거야... 내가 꿈도 하고싶은것도 아무것도없는상황에서 나한테 관심주는사람은 아무도없으니까 그냥 아무나 관심이라도 줬으면해서... 엄마아빠가 항상 니인생은 니가살라고 남인것처럼 얘기하는게 서운하고 내가학교에서 잘지내는지 궁금해하지도않으니까 서운하고... 내가 남동생이랑 언니가있는데 둘은 엄청잘살아 동생은 공부도잘하고 친구도많고 잘지내 우리언니도 하고싶은거찾아서 엄마아빠갈등 이겨내고 좋은곳은아니지만 서울에있는 예대가서 자취하면서 잘지내고 언니도 친구많고.. 그냥 내의지가 없는것도 사실이고 그냥 힘들어서그랬던거야 그리고 내가 고등학교갈때 인문계말고 다른학교갈까 고민많이했는데 엄마한테얘기해도 별관심없어보이고 언니대학가는것만 신경써서 나한텐 관심도없었고... 또 엄마가 동생은 그래도 관심가지시거든 학원도보내고.. 그리고 예전에는 엄마가 동생만 따로 불러서 하는얘기를 둘었는데 오늘 엄마가 절에갔다왔다고 우리막내 잘되라고 절하고왔다고 엄마무릎아프다고 잘하라고 그런식으로 말하는걸 들었는데 그때 충격받았었거든 언니는 성인이라쳐도 나도있고 동생도있는데 동생한테만그러고 나는어떻게되도 상관없나싶고... 이것도 엄마탓하는것처럼 보일것같네.. 내탓인거아는데 그냥 남한테 떠밀고싶어서그런다는거 맞아 나한테만 자꾸그러면 진짜 내자신이 너무 싫어질것같아서 그냥 떠넘긴거야... 암튼 댓글에 공감해주는 사람들 고맙고 관심가져줘서 고마워 근데 댓글 다읽어보니까 왜케눈물이나지.ㅡ이댓글 볼사람있을진모르겠지만 그래뭐 고마워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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