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진짜 알바계의해병대라는 패밀리레스토랑에서일해..고3 10월부터 지금까지하고있어 진짜너무힘들고 중간에 퇴사얘기햇앗는데 매니저님들이 되게눈치주고 그러셔서..내가 그냥 그럼 주말만한다고햇어 근데 20살이면 3일나오라는식으로 장난반진담반?이렇게말해서 평일하루,토,일 하루종일 그곳에서일해 진짜너무힘들어 근데 이게 일하는 짬밥?대로 할수잇는포지션이잇는데 나는 저번주에 제일높은포지션인 캐셔를배웠어 내가 진짜배우고싶다고 조르기도햇어 근데 내가일하는중간에 바뀐 매니저가잇는데 너무막무가내야.. 진짜 그매니저님일하고나서 요즘부쩍관두려는애들이많은데 그이유가 다그매니저님때문일정도야.. 스케줄관리하시는데 진짜 내가 여행간다고빠지고 사정잇어서 빠진다고 엄청뭐라하고 눈치주고 그러고ㅈ너무나랑안맞아..근데 진짜관두고싶어..어떡하냐진짜..내가 쌍수재수술을하고싶지않은데어쩔수없이 의사가해야된데 그래서 날짜잡고 이건 진짜최소2주정도쉬어야되서 한달후 얘기를 지금햇다? 그런데 안된데 수술다음날까지만 봐준데..나진짜너무짜증나..진짜관두고싶어 근데 내가 높은짬밥이다보니까너무미안한거..애들도 다관둔다고이미말한상태고 직원은없고..그리고 캐셔를 진짜 매니저님이 잇는시간없는시간짜내서 교육해준건데..캐셔 왠만하면 매니저님들만하시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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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국 자컨에서 내내 한 쪽 팔 가렸대








